방송인 장영란이 남다른 외모를 과시했다. 장영란은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인 장영란으로 변신시켜준 분들 정말 고마워요"라고 적었다. 이어 "당연한 게 아니라 늘 감사해하며 살기. 어제도 감사합니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촬영장에서 많이 배우고 공감하고 너무 감사한 프로에 함께 하게 돼 영광이고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장영란은 "코로나 19 때문에 싱숭생숭하지만 그래도 오늘도 감사하며 열심히 살게요. 웃을 일 없어도 아이들을 위해 우리 억지로라도 웃어요"라고 말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롱 원피스를 입은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천상 연예인인듯한 매력을 뽐내는 장영란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