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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감동시 (196)
문방구아들

지난 7일 중국 매체 CGTN은 다리 위에서 투신하려는 여성을 과감한 결단력으로 구해낸 배달원의 가슴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일, 중국 자싱시에서 물품 배달을 하고 있던 남성은 다리 위 난간에 위태롭게 앉아있는 한 여성을 발견했다. 힘없이 축 처진 몸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여성의 모습에 남성은 금방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었다. 실제로 다리 아래에서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들이 여성에게 "뛰어내리지 말라"며 끊임없는 설득을 하던 중이었다. 단 한 차례의 돌발행동만으로도 자칫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 남성은 자신이 직접 여성을 구하기로 마음먹었다. 남성은 차량에서 내린 뒤 가드레일을 뛰어넘어 조용하면서도 빠르게 여성의 뒤로 접근했다.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느라 정신이 팔린 상태였..

함 웃고 갑시다요. 동네 마트에서 발생한 사건 50대 되는 한 아줌씨가 이쁜 강아지를 안고 와서는 어이구 이쁜 내새끼 무얼 먹을래.? 뭐 사줄까'하며 얼루고 뽀뽀하고 해서 모두들 눈쌀을 찌뿌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머니 왈~ 쯔 쯔 쯔~~~ 우짜다가 개새끼를 낳았노? ㆍ ㆍ ㆍ 개랑할 때는 피임했어야지 !! 헐 ㅋㅋㅋ.ㅎㅎㅎㅎ 웃음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사랑 가득 하세요.ㅎㅎ

不要怕不要悔 [불요파불요회] 어느 소년이 고향을 떠나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쳐 보기로 결심했다. 집을 나온 그는 마을에서 가장 존경받는 한 노인을 찾아뵙고 명심할 말씀을 해달라고 청했다. 붓글씨를 쓰고있던 노인은 소년에게 아무말 없이 세 글자를 써주었다. 불요파(不要怕),두려워하지 말라는 뜻이다. 노인은 그 소년에게 말했다. 얘야,인생의 비결은 딱 여섯 글자란다. 오늘 세 글자를 가르쳐 주니 네 인생의 절반을 이 글자 대로살면 크게 잘못 될 일은 없을 것이다. 30여 년이 흘러 소년은 중년이 되었다. 어느 정도 성공했지만 마음을 다친 일도 많았다. 그제야 사내는 30년전 노인에게 들었던 인생의 비결을 떠올렸다. 나머지 편지를 뜯어보니 딱 세 글자가 쓰여 있었다. 불요회(不要悔),후회하지 ..

어떤 인생이 뭔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어서 이름난 철학자에게 물었다. 아주 짥게, 아주 간단하게 인생을 요약한 어느 철학자의 "왈" "인간은 태어나서 고통 받다가 죽어갑니다. 그것이 곧 인생이옵니다." 뭣이라!! 말도 안되는 철학자 같으니라구! 지금 내 앞에 있다면 오른쪽 뺨을 예배당 종 치듯 하고 왼쪽 뺨은 스님들이 목탁 두들기듯 해주고 싶다. 그러나 그 철학자의 3,000배쯤 똘똘한 철학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도 유명한 장 폴 사르트르 (Jean-Paul Sartre) 사르트르가 인생이 무엇인지 가장 짧고 가장 간단하게 요약해주었다. "인생은 선택이다"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장 폴 사르트르의 말이다. 태어남(Birth)과 죽음(Death) 사이에 선택(Choice)이 있다는 것이다. 태어..

첫번째로 건강한 몸을 가지는 복 두번째로 서로 아끼면서 지내는 배우자를 가지는복 세번째로 자식에게 손을 안벌려도 될 만큼의 재산을 가지는 복 네번째로 생활의 리듬과 삶의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적당한 일거리를 갖는 복 다섯번째 나를 알아주는 참된 "친구"를 가지는 복을 오복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가르침이 옳은지 그른지 알려고 애쓰면서 그대는 스승 밑에서 십 년 동안이라도 열심히 정진할 수 있다. 그러나 그대는 그대의 삶을 살아야 한다. -도교 가장 어려운 기술은 살아가는 기술이다. -메이시 거룩하고 즐겁고 활기차게 살아라. 믿음과 열심에는 피곤과 짜증이 없다. -어니스트 핸즈 그대는 다른 사람을 질투하고 복수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이 내일이면 죽는다고 생각해보라. 그 사람에 대한 당신의 나쁜 감정은 씻은 듯이 사라져 버리고 말 것이다. 병, 영락, 환멸, 파산, 친구와의 이별, 이런 모든 것은 처음에는 다시 찾을 수 없는 손실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때가 지나면서 이런 손실 속에 깊이 숨어있는 회복력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한다. -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