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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글

문방구아들stationerystoreSon 2019. 5. 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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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웃고 갑시다요.
동네 마트에서 발생한 사건 50대 되는 
한 아줌씨가 이쁜
강아지를 안고 와서는
어이구 이쁜 내새끼 무얼 먹을래.?

뭐 사줄까'하며 얼루고
뽀뽀하고 해서 모두들
눈쌀을 찌뿌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머니 왈~ 

쯔 쯔 쯔~~~
우짜다가 개새끼를 낳았노? ㆍ ㆍ ㆍ
개랑할 때는 피임했어야지 !! 
헐 ㅋㅋㅋ.ㅎㅎㅎㅎ

웃음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사랑 
가득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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