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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생이 뭔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어서
이름난 철학자에게 물었다.
아주 짥게, 아주 간단하게 인생을 요약한
어느 철학자의 "왈"
"인간은 태어나서 고통 받다가 죽어갑니다.
그것이 곧 인생이옵니다."
뭣이라!!
말도 안되는 철학자 같으니라구!
지금 내 앞에 있다면
오른쪽 뺨을 예배당 종 치듯 하고
왼쪽 뺨은 스님들이 목탁 두들기듯 해주고 싶다.
그러나 그 철학자의 3,000배쯤 똘똘한 철학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도 유명한 장 폴 사르트르 (Jean-Paul Sartre)
사르트르가 인생이 무엇인지 가장 짧고 가장 간단하게 요약해주었다.
"인생은 선택이다"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장 폴 사르트르의 말이다.
태어남(Birth)과
죽음(Death) 사이에
선택(Choice)이 있다는 것이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끝없는 선택이 우리의 인생을 결정한다.
♧ 최윤희 "고정관념 와장창 깨기"
선택후에 바꿀 수 없는 일들이 의외로 많지요
바꿀수 있는 일은 괜찮지만
바꿀 수 없는 일은
각오와 책임을 동반합니다
인생은
선택해 봐야 그 후를 알수 있으니
너무 잘하려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선택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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