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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86

마음으로 만나는 가족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

감동글 모음집 2019.02.08

좋은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쁜습관 7가지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1. 식사 직후 양치하기 식사를 하자마자 바로 양치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최소한 30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렸다 하는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침이 입안에 있는 산을 중화시킬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에나멜질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2. 매일 헬스장 가서 웨이트 트레이닝 하기 우리 몸의 근육은 운동하는 사이사이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시간 운동을 하거나 매일매일 하게 되면 근육이 회복할 시간이 없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의 이상적인 횟수는 주 4~5회라고 하니 충분한 휴식도 함께 취해주세요. 3. 아침 일찍 운동하기 사실 이른 아침 우리 몸은 매우 민감한 상태로 세..

감동글 모음집 2019.02.08

두 여자가 20살 많은 남자를 '남편'으로 부르는 충격적 이유

1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폴리아모리(다자간 연애)로, 남편 하나에 아내 둘이 함께 사는 사람들이 공개됐다. 염 씨는 자신의 아내 임성은(가명) 친구인 이혜인(가명) 씨가 현재 자기 집에 피신 중이라고 제보했다. 이혜인 씨의 가족들이 이혜인 씨를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던 것이다. 염 씨는 "혜인이가 34살인데 염색 한 번 해본 적 없고 착실하게 일을 해서 1억 6천만 원 정도 돈을 모았는데 가족들이 돈을 다 가져갔다"고 전했다. 이에 "이혼한 내 사촌 동생이 있는데 결혼할래? 라고 물어서 지금 우리 부부랑 그 부부가 같이 살고 있다"고 말했다. 혜인 씨는 "영화같은 일이다"며 현재 안정적으로 지내고 있지만 가족들이 언제 다시 찾아올 지 몰라 무섭다고 전했다. 이에 이혜인 씨는 자신..

2012학년도 ‘수능 만점+서울대 전액 장학금’ 학생의 최근 근황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두뇌로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2012학년도 수능 만점자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작가TV'에는 2012학년도 수능에서 만점을 맞아 서울대 전액 장학생이 됐던 김승덕씨가 출연했다. 김씨는 유명 자립형 사립고 중 하나인 전주 상산고등학교에서 인문계 수석 졸업을 하고, 서울대 경영학과에서도 최우등 졸업을 한 인물이다. 그는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 해 공인회계사 시험(CPA)에도 합격했다. 현재는 통역 장교로 근무 중이다. 김씨는 수능 만점을 받은 후 어떻게 지냈을까. 그는 "고등학교 때까지는 1등을 해야 한다는 승부욕이 있었지만, 대학생이 되고 사라졌다"면서 "1학년 때는 수업을 빼먹기도 하며 놀기 바빴다"고 회상했다. 이어 "하지만, 어느 순간 시간이 그냥 흐르..

“엄마가 물려준 큐빅 반지가 알고 보니 ‘10억’ 짜리 다이아 반지였습니다”

지난 3일 영국 일간 더선은 한순간에 재산을 모두 잃고 낙담하던 여성이 33년간 방치한 중고 반지를 팔아 엄청난 거금을 거머쥔 사연을 전했다. 영국 런던에 사는 여성 데브라 가덜드(55)는 엄마가 친척에게 사기를 당해 자신이 평생 모아 둔 재산을 모두 날려버리고 말았다. 막막한 현실에 좌절한 데브라는 우연히 상자 속에 방치한 보석 반지 하나를 발견했다. 반지는 엄마가 33년 전 중고 시장에서 한화 약 1만 4,000원에 구입한 것이었다. 데브라는 얼마의 돈이라도 벌어보려는 생각으로 보석상을 방문했다. 그런데 값싼 큐빅 반지로만 알았던 반지가 26.27캐럿짜리 보석이 박힌 약 10억 8,000만 원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반지라는 사실에 너무 놀라 할 말을 잃고 말았다. 이후 데브라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경매에..

자식들도 ‘절친’ 만들어주고 싶어 함께 임신하고 출산까지한 여성들

지난 3일 인스타그램 계정 'wonderful.world.pic'에는 절친한 친구와 함께 태교부터 육아까지 함께한 행운의 주인공들을 사진으로 소개했다. 만삭의 배를 부여잡고 환한 얼굴로 인증샷을 찍은 여성들은 어느새 엄마 배 속에서 나와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고 있는 귀여운 꼬마 아기들이 함께 보여 눈길을 끈다. 이외 청 멜빵바지를 맞춰 입은 네 명의 여성들이 만삭 기념 이미지 사진을 찍고, 출산 후 다시 뭉쳐 아기들과 함께 친목 도모를 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한다. 우연한 기회로 같은 시기에 임신과 출산을 함께한 이들의 인증샷에 많은 여성들은 부러움을 내비쳤다. 이들은 "나도 친구랑 같이 양육하고 싶다", "같이 키우는 재미가 있을 듯", "친구들도 절친 자식들도 절친 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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