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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90

딸이라는 이유로 친부에게 염산 맞은 여성이 선택한 ‘일’

인도 여성 안몰 로드리게즈(23)씨는 태어난 지 두 달 만에 염산 테러를 당했습니다. 범인은 친아버지였습니다. 아들이 아니라 딸이 태어났다는 사실에 분노한 그는 아내가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동안 두 사람에게 염산을 뿌렸습니다. 비명 소리를 들은 이웃들이 달려와 신고했지만 안타깝게도 안몰 씨의 어머니는 심각한 전신 화상으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아기 안몰은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으나 왼쪽 눈이 실명됐고 얼굴과 목 피부에 큰 손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이후 고아원에서 성장했습니다. 어느 정도 자란 뒤 자기 얼굴이 왜 남들과 다른지, 누가 자신에게 그런 짓을 저질렀는지 알게 된 안몰 씨. 절망에 빠질 수도 있었지만 그는 완전히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현재 23세인 그는 현재 염산테러 생존자 지원 NGO를 운영하는..

감동글 모음집 2019.02.14

마음을 다스리기에 좋은 글

* 마음을 다스리기에 좋은 글 *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 마음이 다스려 진다. 앵무새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자기소리는 한마디도 할 줄 모른다. 아무리 사람이 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예의를 못했다면 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오 세치의 혓바닥이 여섯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법정스님

감동글 모음집 2019.02.14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 우리는 우리스스로를 가둬놓고 살고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 버립니다. 무엇보다 소중한것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우리의 몸속에 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슨일 을 하고 있나요. 우리는 지금 누구를 만나고 있나요. 표면적인 조건으로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 만나고 마음으로 사귀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더 마음의 상처를 입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글 모음집 2019.02.14

나를 생각하면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나는 눈물을 흘리다가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나는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나는 절약하자고 하..

감동글 모음집 2019.02.13

말 앞엔 3번 생각하고 말 앞엔 늘 신중하라.

말 앞엔 3번 생각하고말 앞엔 늘 신중하라.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말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남을 험담하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고 옆의 듣는 사람은 참고 들을 뿐이다. 자칫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격 말은 오가지만 대화속의 꽃이 필수도 쓴뿌리가 될 수도 있다. 작금의 시간 속에 말 달리듯 말하면 자신의 허물만 드러내게 된다. 남을 축복하면 내가 축복받고 저주하면 역시자기에게 돌아온다. 누워 침 뱉으면 어떻게 되는지잘 알면서도 입을 떠난 말이 어떻게 돌아 올지는 생각 못하는 바보가 있다. 경청 보다 좋은 말은 없고수다 보다 나쁜 말은 없다. 입으로 말을 전하지 말고가슴으로 마음을 전하라. 미담은 덕담이고 험담은 악담이다담談이라고 다 좋은 말이 아니다. 비난과 험..

감동글 모음집 2019.02.13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방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핌을 주는 어머니의 거친 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마음의 문을 열어 진실한 목소리로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감동글 모음집 2019.02.13

아마도 그랬던 것 같다.

아마도 그랬던 것 같다당신과 하지 못한 것들에미련이 남아아쉬워하고그리워하고지나간 일이라 어쩔 수 없다고이젠 괜찮다며나를 다독여보지만끝내 아쉬움이 남는 건어쩔 수가 없나 보다이래서주위 사람들이해볼 수 있는 건모두 해보고 후회를 남기지 말라고 했나보다후회 없이 사랑하고 싶었는데후회를 남기는 사랑을 해서인지시간이 지나도여전히 아릿하다-이별이라고 말하는 너에게-

감동글 모음집 2019.02.12

부정적인 생각 지우기

❤부정적인 생각 지우기❤ 「욕심」은 부릴 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 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 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 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 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 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칭찬」은 해줄 수록 더 잘 하게 되고... 「인정」은 나눌 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 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 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 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 수록 더 커지는것..

감동글 모음집 2019.02.12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 것 만큼 세상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 보면 잠시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 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요? 둘째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 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입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나요? 모두가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

감동글 모음집 2019.02.12

아름답게 늙는 지혜 아르테미스

♥ 아름답게 늙는 지혜 아르테미스 ♥ 혼자 지내는 버릇을 키우자.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로 하자. 죽는 날까지 일꺼리가 있다는 것을 최고의 행복이라 생각하자. 젋었을 때 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늙으면 시간이 많으니 항상 운동하자. 당황하지 말고, 성급해 하지 말고, 뛰지 말자. 체력, 기억력이 왕성하다고 뽐내지 말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버릇을 기르자. 나의 괴로움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지 말자. 편한 것 찾지 말고 외로움을 만들지 말자. 늙은이라고 냉정히 대하더라도 화내지 말자. 자식들이 무시 하더라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자. 친구가 먼저 죽어도 지나치게 슬퍼하지 말자. 고독함을 이기기 위해 취미생활과 봉사활동을 ..

감동글 모음집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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