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스 190

7살에 100m 달리기 세계 신기록 세운 ‘번개 소년’

압도적인 빠르기로 순식간에 좌중을 압도한 소년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주인공은 이제 겨우 7살 된 어린아이였다. 지난 12일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100미터 달리기 대회에서 어린이 비공식 신기록을 세운 소년 루돌프 인그램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트랙 위에서 준비 자세를 취한 루돌프는 출발 신호음이 들리자마자 번개같은 스타트 속도로 빠르게 질주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루돌프와 다른 선수들의 격차는 점차 벌어졌고, 그가 결승선을 통과했을 땐 다른 선수들과 10미터 이상 격차가 벌어져 있었다. 이날 루돌프가 세운 기록은 13.48초. 7살 밖에 되지 않은 소년은 비공식이긴 하지만 100미터 달리기 어린이 세계 신기록 (13.67초)을 가볍게 넘어섰다. 영상을 통해 루돌프의 폭발적인 힘을..

감동글 모음집 2019.02.16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 급부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어쩌다 그가 나를 모질게 떠나 간데도 그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마음을 어긋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날에, 어려운 날에, 가난한 날에, 외로운 날에, 정말 좋지 않은 날들 일수록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너와 나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최복..

감동글 모음집 2019.02.16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

대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 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 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감동글 모음집 2019.02.16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 지친 하루 끝에 너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 "오늘도 고생했어" 지친 하루 끝에 너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야 아침에 무거운 몸 이끌고 일어나서 커피로 잠을 쫓고 종일 그 많은일 처리하고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오는 거 다 알아 이렇게 바쁘게 사는 너에게 내가 장담할 수 있는게 하나 있어 지금은 힘들고 매일 쳇바퀴 돌듯 하는 것 같아서 때로는 허무하고 때로는 희망이 없어 보이지만 세상은 아직 노력하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더라 곧 찾아올 거야 네가 바라는 크고 작은 행복 한 가지 부탁하자 하면 피곤, 지침, 짜증, 걱정..그런 것들 다 두고 왔으면 해 집에 올 때는 온전히 너만, 왔으면 좋겠어 잠들기전 가장 사소하고 예쁜 시간을 안 좋은 생각들이 뒤덮는게 마음 아파서... 너의 ..

감동글 모음집 2019.02.16

마음 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마음 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우리의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그 종류에 따라서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납니다 연꽃 씨앗을 심고 잘 돌보면, 주위의 더러움에 물들지않고 깨끗한 꽃을 피우고 맛있는 연밥과 뿌리를 수확하게 됩니다 반면 아카시아 같은 가시나무 씨앗을 심으면, 가시투성이의 나무를 얻게 되겠지요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맺고,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인과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바라는 목표에 도달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굳힐수 있습니다.

감동글 모음집 2019.02.16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대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그대여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떠나가는 것과다가올 것들에 연연해 하지 말아요. 어려운 문제와힘든 시간들을 겸허히 받아 드리세요. 지나고 나면모든 것들은그들 만의 의미가 있습니다. 걱정은 적게희망은 많이 가지세요. 후회 없이 살아가고아낌없이 행복하세요. 오늘당신의 하루가 눈물 나는 시간보다웃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화나는 일들보다즐거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근심으로 보내기보다행복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불평하는 하루보다감사하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하루가기쁨의 향기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유지나 지필문학(4월호)中

감동글 모음집 2019.02.16

내가 내려야 할 결정은?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하십시오.—고린도 전서 10:31. 성경​에는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지침​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옷차림​에는 개인​의 기호​가 어느 정도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사람​마다 취향​과 경제적 여건​이 제각기 다릅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옷​은 언제나 단정​하고 깔끔​하고 정숙​해야 하며 상황​과 지역​의 정서​에 맞아야 합니다. 사실, 모든 요소​들​을 고려​하고 좋은 판단력​을 나타내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가 늘 쉬운 것​은 아닙니다. 많은 상점​들​이 유행​하는 옷​들​을 판매​하기 때문​에, 단정​한 치마​나 원피스​나 블라우스, 꼭 끼지 않는 정장​이나 바지​를 찾으려면 더 많은 시간​과..

감동글 모음집 2019.02.16

현재와 앞날에 어떤 일이....

그​는 왕좌​에 앉아서 통치​하며 왕좌​에서 제사장​으로도 일​할 것​이다.—스가랴 6:13. 예수​께서는 왕 겸 대제사장​으로 임명​받으신 것​에 더해 “여호와​의 성전​을 짓”는 임무​를 받으셨습니다. 현대​에 예수​께서는 이 건축 활동​의 일환​으로 1919​년​에 참숭배자​들​을 큰 바빌론​에서 해방​시키고 그리스도인 회중​을 회복​시키셨습니다. 또한 그분​은 거대​한 영적 성전​의 지상 뜰​에서 활동​을 인도​하도록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을 임명​하셨습니다. (마태 24:45) 그 후​로도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백성​을 정련​하고 그​들​이 깨끗​한 숭배​를 드리도록 도우면서 바쁘게 일​해 오셨습니다. (말라기 3:1-3) 천​년 통치 중​에 예수​와 14만 4000​명​의 보조 왕 겸 ..

감동글 모음집 2019.02.16

사는 법

대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는 법 *마음 가볍게 웃을날도 오겠지늘 떠나고 싶었어해 기울지 않는 어디달 지지 않는 어디익명의 섬하나쯤 있을 것 같았어두려웠어언제나 황량한 겨울이겨울 아침의 쓸쓸한 풍경들이내 어두운 시간이 힘들고 외로웠어떠나고자 하는 열망그건 덫인지 몰라어디에도 이르지 못하고되돌아오는 순환선 같은 삶어디에 내 안주할 땅 있을까다시 바라보면 저 쓸쓸한 풍경들도그 얼마나 가슴 사무치는 일인데이 세상에 산도 있고 바다도 있지만마음 밖에 있을 때는산도 바다도 보이지 않듯내게 늘 그리움으로 출렁이는 바다도누군가에겐 절망이며 상처일 수도 있겠지모든 날이 눈 비 내리고 바람만 불지 않듯인생이 늘 춥거나 쓸쓸하진 않겠지언젠가 나도 햇빛 잘 드는 창가에 앉아그때는 왜 그렇게 힘들어했을까마음 가볍게 웃을..

감동글 모음집 2019.02.15

소중한 인생을 나답게 살아가는 길

* 소중한 인생을 나답게 살아가는 길 * 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 중의 하나는 누구도 내 삶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자신이라고 떠들지만, 실제로 남들의 시선과 평가에 신경 쓰느라 그런 자신을 방치하기 일쑤다. 그러나 나마저 나를 버리면 누가 나를 지켜줄 것인가.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누가 존중하겠는가.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을 그 누가 좋아해 주겠는가. 그런데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나라도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래 그게 나야, 어쩔래!”라며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된다. 물론 남들이 반대하는 일을 만나면 두려울 수 있다. 괜히 내가 원하는 선택을 했다가 그 책임을 혼자 다 져야..

감동글 모음집 2019.02.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