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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을 부르던 아줌마[괴담]

내이름을 부르던 아줌마[괴담]0살 무렵 이었다 그리 덥지 않았던 계절 오후 3시 즈음 대문밖에서  아줌마가 내이름을 연신 불러댔다 시골동네는 왕래가 빈번하니 목소리만 들어도 단번에 알수 있다 모르는 목소리였다누구세요...  라고 하려는 찰나  할머니가 어깨를 꼭 잡으시고는  대답하지말라고 하셨다 이상했다 그러고는 말없이 내옆에 앉으셔서 손을 꼭꼭 잡아주셨다 궁금증이 돋은 나는 거실 창을 통해 대문사이 빗살로 몰래  쳐다보았다 뽀글뽀글파마머리에 그냥 조금 뚱뚱한 아줌마 였다 그냥 평범한 아줌마가 내이름을 슬프게 부르고 있었다 아주크게  oo야!! oo야!! 한번만 얼굴 보자 얼굴 한번만 보자 이렇게 한참을 소리치다 가버렸다 20년이 넘은 기억이지만 뇌리에서 차오르는 날이 있다 궁금하지만 긁어부스럼일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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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가위눌린 썰

우리 가족 가위눌린 썰우리 가족은 오남매고 내가 막내임누나들은 편의상 1, 2, 3, 4로 부르겟음지금 우리 집이 있는 곳은 간척지임원래 우리 집은 세들어 살았는데 아버지 사업이 잘 되어서 새땅에 새 집을 짓자는 이야기가 나왔음마침 아버지한테 돈빌려간 사람이 현금이 없으니 그쪽 땅을 빚대신 퉁치자 하셔서 대충 우리쪽이 이득이라 그 땅에 집을 지엇음1, 2는 결혼해서 따로 살았고 3, 4랑 나는 새로 지은 집에 살았음근데 이사오고 얼마 안되서 3, 4랑 엄마가 자꾸 가위에 눌린다는거임나랑 아빠는 기가 약해서 그런다 원래 바다였던 곳이라 음기가 강해서 그런다 하며 대충 넘겼음그러다 누나들이랑 매형들이랑 다같이 온가족이 모일 일이 생겨 다 본가에 모였음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각자 방에서 엄마랑 누나들 전부 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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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아파트 체험썰

폐아파트 체험썰제 이야기는 6년 전 여름,친구들과 폐가 체험을 가서 겪었던 뭔가 기묘한 실화입니다. 대단한 공포썰은 아니지만그냥 가볍게, 하나의 해프닝 정도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날 저희가 간 곳은지역에서는 꽤나 유명한 폐아파트였습니다. 1960년대에 지어진 낡은 건물이었고,그때까지만 해도 ‘완전히 버려진 곳’으로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그곳, 아직도 몇 분이 실제로 살고 계신다더라고요.방문자들 때문에 피해 입는 주민분들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그래서 정확한 위치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사진을 첨부하겠지만… 당시만해도 이곳에 사람이 살고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날 멤버는 총 세 명이었습니다.저, 그리고 친구 A, B. A는 저와 자주 야간 산행도 다니고, 종종 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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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에서 가위눌린 썰

해병대에서 가위눌린 썰2024년 7월, 군인으로 바다 바로 앞에 있는 중대로 파견을 갔습니다.과업 시간에 생활반에 들어가 몰래 잠을 자고 있었는데, 가위에 눌렸습니다. 첫 번째 가위에서는 웃으면서 뭘 중얼거리는 남자 목소리가 들렸고, 속으로 욕하니까 가위가 풀렸습니다. 풀리고 나서 다시 잠을 자는데, 두 번째 가위에서는 머리 위에서 남자 두 명이 서로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한국어였지만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욕하니까 또 풀렸습니다.다시 잠들었는데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꿈에서는 가마에 한복을 입힌 허수아비가 걸려 있고, 가마를 불태우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는 한복을 입은 남자가 나무에 칼을 던지는데,옆에서 한복을 입은 여자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칼이 던져지자 나무에 여러번 꽂히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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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착취물 6개국 특별단속 435명 검거…한국인 374명

아동성착취물 6개국 특별단속 435명 검거…한국인 374명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월 24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5주간 한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경찰이 '사이버 수호자'라는 작전명으로 아동성착취물 범죄 특별단속을 진행한 결과 544명을 적발해 이중 43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검거자 435명 가운데 한국인은 374명으로, 이 중 13명은 구속됐습니다.374명 중 아동성착취물을 소지하거나 시청한 사람이 258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작한 사람이 74명, 유포한 사람이 42명이었습니다.연령별로는 10대 213명, 20대 127명으로 10~20대가 대다수를 차지했고, 30대 23명, 40대 10명, 50대 이상은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JB08:19 새글첫댓글 이 개씨발것들 그냥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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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 많은 해외에서 아플 때 꿀팁

모르는 사람 많은 해외에서 아플 때 꿀팁이번에 카카오에서 약간 다큐 3일(?)st로소방관 분들 인터뷰한 게 올라왔는데 뭔가 따숩 + 유용해서 가져와봄몰랐는데 소방청에서 재외국민이나 선박 선원분들을 위해카톡으로 24시간 상담해주시고 있다고 함 오.... 곧 휴가 시즌이니까 해외 나가서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을 때 대비해서 알아두면 좋을 듯?! 또 선원 분들은 배 타고 가다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갈 수도 없는데이렇게 카톡으로 전문가랑 언제든지 상담할 수 있으니까 진짜 좋은 것 같음 참고로 의사 2명, 응급구조사 1명, 소방관 1명이렇게 4인1조로 상시 근무하신다고.. 이럴 때(만) 한국이 이런 건 참 잘 만드는 것 같음…ㅋ진심 소방대원분들 항상 감사합니ㄷㅏ… ㅠㅠ

유용한 정보 08: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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