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에서 갓난아기를 만난 이야기! [문방구아들] 6시가 되어 일을 끝마치고 가방을 챙겨들고 집으로가는중에 일이었다. 사무실을 출입문을 나서서 지하주차장을 통해 걸어가다보면 자동문이 있고 이문을 지나 지상으로 올라갈수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 밖으로 나아가 횡단보도를 건너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려 하였습니다. 그날도 똑같이 집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러가기위해 주차장을 지나쳐 지상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부르기 위해 버튼을 누르고 엘리베이터가 도착하길 기다리는 중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드디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게 되었고 저는 혹시나 엘리베이터안에 사람이 내릴까봐 옆을 비켜서 엘리베이터 안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쪽에는 한사람이 타고있었는데 그사람을 보고 순간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