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라스트오브어스"를 떠올리게하는 공포영화 "사일런스" (The Silence, 2019)
저는 게임 "라스트오브어스"를 직접 플레이해보진 못했지만 플레이영상을 시청하였었고 진심으로 가슴뭉클함을 느꼈었습니다. 라스트오브어스는 게임이었지만 한편의 공포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었고 왠만한 좀비영화 저리가라하는 공포를 느꼈고 그동안 보아왔던 가족영화에서 느꼈었던 가슴뭉클한 가족애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히 저의 인생게임! 인생영화게임!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영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바로 공포영화 "사일런스" 보이시나요? 화면의 하늘가득 돌아다니는 박쥐의 날개모양들의 의문의 존재들? 짐승들? 괴생명체들...말입니다. 그냥 박쥐도 생김새가 징그러운데 이생명체는 박쥐의 생김새를 귀여울수있도록 돕는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박쥐가 애완으로 기를수도 있겠다싶게 귀엽고 새롭게 느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