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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 모음집 878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말과 행동을 지나치게 믿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과 행동으로 옮긴다. 그러나 실제로 말과 행동은 훨씬 미묘하고 변하기 쉬운 것이다. 인간은 말과 행동으로 어렵지 않게 자신이 원하는 상태에 자신을 놓아둘 수 있다. 사랑이라는 감정도 따지고 보면 말이나 행동에 의해 생겨난다. 한 사람의 상황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드는 말의 마력은 정말 헤아릴 수도 없는 강한 힘을 지니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말을 만들어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말은 생각의 발현이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말은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에서 나온다. 리처드 칼슨,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中

감동글 모음집 2019.02.14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기쁨이 있고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 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목이 있으며 거짓 속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신이 있고 게으름과 태만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멸시 천대가 있고 사리 사욕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원망 ..

감동글 모음집 2019.02.14

삶은 신선해야 한다.

* 삶은 신선해야 한다 *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난다. 고여 있지 말길. 멈춰있지 말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니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삶은 아름다운 것이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온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한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

감동글 모음집 2019.02.14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

감동글 모음집 2019.02.14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

*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 *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 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 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

감동글 모음집 2019.02.14

딸이라는 이유로 친부에게 염산 맞은 여성이 선택한 ‘일’

인도 여성 안몰 로드리게즈(23)씨는 태어난 지 두 달 만에 염산 테러를 당했습니다. 범인은 친아버지였습니다. 아들이 아니라 딸이 태어났다는 사실에 분노한 그는 아내가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동안 두 사람에게 염산을 뿌렸습니다. 비명 소리를 들은 이웃들이 달려와 신고했지만 안타깝게도 안몰 씨의 어머니는 심각한 전신 화상으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아기 안몰은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으나 왼쪽 눈이 실명됐고 얼굴과 목 피부에 큰 손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이후 고아원에서 성장했습니다. 어느 정도 자란 뒤 자기 얼굴이 왜 남들과 다른지, 누가 자신에게 그런 짓을 저질렀는지 알게 된 안몰 씨. 절망에 빠질 수도 있었지만 그는 완전히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현재 23세인 그는 현재 염산테러 생존자 지원 NGO를 운영하는..

감동글 모음집 2019.02.14

마음을 다스리기에 좋은 글

* 마음을 다스리기에 좋은 글 *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 마음이 다스려 진다. 앵무새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자기소리는 한마디도 할 줄 모른다. 아무리 사람이 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예의를 못했다면 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오 세치의 혓바닥이 여섯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법정스님

감동글 모음집 2019.02.14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 우리는 우리스스로를 가둬놓고 살고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 버립니다. 무엇보다 소중한것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우리의 몸속에 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슨일 을 하고 있나요. 우리는 지금 누구를 만나고 있나요. 표면적인 조건으로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 만나고 마음으로 사귀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더 마음의 상처를 입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글 모음집 2019.02.14

나를 생각하면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나는 눈물을 흘리다가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나는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나는 절약하자고 하..

감동글 모음집 2019.02.13

말 앞엔 3번 생각하고 말 앞엔 늘 신중하라.

말 앞엔 3번 생각하고말 앞엔 늘 신중하라.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말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남을 험담하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고 옆의 듣는 사람은 참고 들을 뿐이다. 자칫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격 말은 오가지만 대화속의 꽃이 필수도 쓴뿌리가 될 수도 있다. 작금의 시간 속에 말 달리듯 말하면 자신의 허물만 드러내게 된다. 남을 축복하면 내가 축복받고 저주하면 역시자기에게 돌아온다. 누워 침 뱉으면 어떻게 되는지잘 알면서도 입을 떠난 말이 어떻게 돌아 올지는 생각 못하는 바보가 있다. 경청 보다 좋은 말은 없고수다 보다 나쁜 말은 없다. 입으로 말을 전하지 말고가슴으로 마음을 전하라. 미담은 덕담이고 험담은 악담이다담談이라고 다 좋은 말이 아니다. 비난과 험..

감동글 모음집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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