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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36

수만 번 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

* 수만 번 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 *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

감동글 모음집 2019.07.09

만날때 마다 하면 좋은말 25가지

* 만날때 마다 하면 좋은말 25가지 * 1. 상대의 걷잡을 수 없는 화를 가라앉히는 말 : 미안해 2.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 고마워 3. 상대의 어깨를 으쓱하게 하는 말 : 잘했어 4. 화해와 평화를 부르는 말: 내가 잘못했어 5. 존재감을 쑥쑥 키워주는 말 : 당신이 최고야 6. 상대의 기분을 '업' 시키는 말 : 오늘 아주 멋져 보여 7.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말 : 네 생각은 어때? 8. 든든한 위로의 말 : 내가 뭐 도울 일 없어? 9. 상대의 자신감을 하늘로 치솟게 하는 말 :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 10. 열정을 샘솟게 하는 말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11. 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내는 말: 당신을 믿어 12. 용기를 크게 키우는 말 : 넌 할 수 있어 13. ..

감동글 모음집 2019.07.09

이번엔 '조각 모임' 성폭행..성범죄 온상된 '클럽'

온라인서 회비 걷어 클럽 룸·테이블 빌리는 조각모임.. 성관계가 목적, 여성을 인격체 아닌 사냥감으로 봐 버닝썬·승리 게이트가 열린 뒤 음지에 가려져있던 클럽 내 범죄들이 양지로 드러나면서 클럽이 범죄 온상으로 전락했다. 이후 각종 성범죄와 마약 범죄는 물론이고 클럽과 경찰간의 유착관계까지 밝혀졌다. 그럼에도 꾸준히 클럽에는 사람이 모이고, 범죄 역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 강남 소재 클럽 '옥타곤'에서 여성을 끌고 가 성폭행을 시도하려던 A씨(26) 등 남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7일 이들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간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3일 오전 7시쯤 클럽 옥타곤 VIP룸에서 여성손님..

감동글 모음집 2019.07.09

소중한 사람

잎새가 바람에 날리는 것을 봐도 애처러워 하는 마음이라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담벼락에서 혼자 우는 아이를 보고 와락 껴안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힘겨워 지쳐 쓰러져 있을 때 다가와서 동행을 해준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누구를 만나든 밝고 환한 목소리로 응대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나쁜 길을 가는 친구를 실신을 시켜서라도 막아선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아무 잘못도 없이 누명을 쓴 이를 아무도 돌아보지 않을 때 다가간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모두가 피하는 힘든 일을 오히려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여기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타인에게 힘이 되어 주기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선한 일을 한 ..

감동글 모음집 2019.07.09

착용시 95% 멀미를 막아준다는 멀미방지 안경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에서 만든 SEETROËN이라는 안경. 원래는 선원들을 위해 개발되었다고 하는데,착용 10분안에 95%의 멀미감소효과를 보여줘 차에서 책이나 핸드폰등을 봐도 멀미를 느끼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저 파란색은 액체인데 흔들림에 맞춰 움직이면서 인공적인 수평선을 만들어서 멀미를 방지하는 원리 안경이 하얀색인 것과 테가 4개인 이유도 수평선을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함. 하지만 99유로, 우리 돈으로 13~14만원씩이나 하는 가격과 장난감 요술안경같은 특이한 디자인이 판매에 가장 큰 장벽이라고 꼽힘. 스크랩 원문 : 소주담

감동글 모음집 2019.07.09

돈없이 성공적인 삶을 사는법

돈 없이 성공적인 삶을 사는법 1. 자신을 알고 인생의 가치가 무엇인지 찾아라. 2. 100% 자신의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를 가져라. 함께 꿈을 공유하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같이 맘껏 웃을 수 있는 친구가 단 한 명이라도 옆에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3. 자주 보지 못하더라도 기쁜 소식은 전해주고, 힘들 때 전화로라도 응원해 줄 수 있는 친구를 사귀어라. 이런 종류의 우정이야말로 시공간을 초월할 변치 않을 우정이다. 4. 인생은 소중하고 그 누구도 확실한 미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라. 감사해야 할 사람 또 감사한 일을 생각하며 마음을 표현해 보라. 5. 세상에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고난도 있음을 받아들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의미와 인생의 좋은 점을 발견하며 다시 살아간다. 6...

감동글 모음집 2019.07.09

생각해도 소름돋는 지하철 1호선에서 만난 최악의 변태

점점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시청자분들의 시원한여름을 위해 이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좋아요. 그리고 구독하기 한번씩 클릭 부탁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후원계좌 국민은행 699202-01-239678 (김영환) [티스토리] https://kohwok.tistory.com/2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kohwok [다음블로그] http://blog.daum.net/kohwok/?t__nil_l... [카카오플러스친구] http://blog.daum.net/kohwok/?t__nil_l...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reemore1004/ 김영환(@freemore1004) • Ins..

공포영상 2019.07.07

어머니의 마음

글을 배우지 못한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한 소년이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소매치기를 하다가 결국 소년원에 갇혔다. 소년은 단 한번도 면회를 오지 않는 어머니를 원망하고 자신을 가둔 사회를 저주하였다. 이런 소년을 지켜보던 한 교도관이 어느 날 새끼 참새 한 마리를 선물하며 말했다. "네가 이 새끼 참새를 어른 참새로 키워 내면 널 석방해 주겠다." 하루라도 빨리 나갈 욕심에 소년은 흔쾌히 승낙을 했지만, 새끼 참새를 키우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감방 안에서 다른 사람들의 장난을 막아 주어야 했고 춥지 않도록 감싸주어야 했으며, 때론 먹이도 줘야 했다. 그런데 참새는 조금 자란 뒤부터 자꾸 감방의 창살 틈으로 날아가려 했다. 날아가지 못하도록 실로 다..

감동글 모음집 2019.07.05

시아버지께서 보내주신 회초리

시아버지께서 보내주신 회초리 산죽 회초리 두 자루를 보내 주셨습니다 잡곡을 밥에 섞어 먹으라고 잡곡 자루와 함께 택배로 부치셨는데요 길이 30센티 산죽을 곱게 다듬어 치자물까지 드려 정성을 다해 만드신 회초리 두자루 우리 쌍둥이 남매 곱게 잘키우는데 사랑의 매를 아끼지 마시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손주 사랑은 시부모님께서 더 사랑 하신다는 사랑이야기가 가득 하셨고,, 회초리 사용법을 나름대로 적어 보내셨습니다 우리집 쌍둥이 남매를 곱고 착하고 강하게 키우는것이 부모의 책임이며 아이를 강하게 키워야만 이 풍진 세상을 탈없이 살아간다는 뜻이시란다 그리고 시아버지 세상사는 경험이라시면서 회초리 사용법을 써보내셨습니다 이 회초리 사용법 첫째 아이가 세살먹으면 이유없는 나쁜 버릇을 할때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세 살 ..

감동글 모음집 2019.07.05

어머니의 봉사활동

어머니의 봉사활동 저희 집은 제가 고등학생 때만 해도 평범한 중산층 가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온 나라를 휩쓸던 1997년 IMF의 태풍으로 아버지가 운영하던 작은 공장을 결국 파산에 이르렀고, 평생 전업주부로 살아오신 어머니는 파출부로 일하셔야 했습니다. 아버지는 채권자들을 피해 노숙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됐습니다. 그렇게 힘겹던 시간이 지나고 저는 가정을 꾸렸고, 지금은 어머니를 모시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 어머니는 언제부터인가 노숙인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하십니다. 때로는 저희 아이를 데리고 자원봉사 일을 하시는데 혹여, 비위생적인 환경이 아이에게 해가 될까 싶어 어느 날 나도 모르게 어머니에게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다음날 어머니는 당신이 자원..

감동글 모음집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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