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가난해지는 사람 vs 부자가 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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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11:14첫댓글 7. 부모님의 재산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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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11:20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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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11:14난 둘다 비스무리하게 있는대 점점 재산은 많아짐 병아리 눈물만큼이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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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11:31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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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11:20한타해서 성공하면 뚝심있는거고 실패하면 헛스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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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16:57222세상은 결과임
성공하면 똥을싸도 이타이밍에 왜 똥을싸는지 사람들이 연구해줌 ㅋㅋ -
23.10.02 11:31기억하고행동해볼게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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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14:04극 공감 합니다.
저도 한부보님 밑에서 자랐는데..
결혼한다고 집에서 받은거 없이
10년전 대출끼고...
1.7억 신혼집으로 시작해서
지금 7억짜리 집을 알아보고 있음.
주위에
버스비 아까워 하면서 걸어다니는데..
먹는건 재벌인줄..??
엥겔지수가 높으신분 많죠..
그리고
월급을 받아도 매달 빵꾸나는 사람들...
저도
집사람이 쓰자 주의고...
저는 모으자 주의자데...
타협을 본게..
니가 번 돈은 니가 다써라
대신 내가 번 돈은 내가 쓰겠다.
(저는 저축)
각자 생활비 55만원씩 내고...
집사람은 쓰면서..
저는 모으면서...
서로 만족하면서 자산 늘리고 있어요
참고로
제 월급은 300만원 초반대...
요즘은 한번뿐인 인생 쓰면서 살자고 하지만...
"가난은 대물림 되니..."
쓰다보면 늙어서도 일해야 하는..
ㅠㅠ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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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11:57공제액 ㅎㄷㄷ 공무원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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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11:3550년전 얘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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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11:55나이 들수록 단식통변 같은 저런 말들은 사람따라 다르게 적용되고
시기나 운이 생각보다는 크게 작용한다고 느껴집니다 -
23.10.02 12:15저기서 말하는 뚝심이 영끌이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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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12:16아이고 빨래 해야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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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12:17한번 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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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13:47남이 잘되면 운탓.....내가 잘되면 실력.....누구든지 잘되는 사람은 그만큼의 실력이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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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13:53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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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22:14추가로 문제를 외부에서 찾는사람,문제를 내 자신에게서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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