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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저작권료? 적으면 몇백원, 많으면 30만원 받았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11월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 뽕포유'에서는 ‘박토벤’ 박현우 작곡가, ‘정차르트’ 정경천 편곡가, ‘작사의 신’ 이건우와 유산슬의 ‘합정역 5번 출구' 합주를 연습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저도 '압구정 날라리', '말하는대로'를 작사해서 저작권 협회에 등록했다. 저작권 협회 회원이다"고 말했다.
박현우 작곡가, 정경천 편곡가는 유재석의 정회원 여부를 두고 논쟁을 벌이며 "저작권료를 얼마 받느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적게 나오면 몇백 원 받을 때도 있고 많이 나으면 30만 원 받을 때도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박현우 작곡가는 "그러면 정회원이 아니다. 300만 원 이상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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