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만 6억짜리 학교 다니는 연예인 딸
학비만 6억짜리 학교 다니는 연예인 딸 학비만 6억인 송도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딸은 집에 오자마자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출연진들은 설정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현영은 "설정이 아니다"라고 극구 부인했다. 올해 11살인 현영 딸 다은 양은 학교에서 하는 토론이 고민이라고 했다. 영어 토론 대회를 준비 중인 다은 양은 거침없이 영어를 구사하며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다. 현영은 “내가 원해서 간 게 아니라 다은이 본인이 원해서 진학했다”면서 “다은인 자신이 원하는 길을 자신이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영역을 채워가는 아이”라고 소개했다. 현영은 딸과 주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현영은 "기사를 검색하다 봤는데 전 세계 주식장이 폭락했대"라고 말했고, 다은 양은 "금리가 올라가서 그렇다.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