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4857

어렸을적 시골에서 겪었던 이야기

어렸을적 시골에서 겪었던 이야기어릴적 내가 살던 마을은 작은 시골마을이었다.사람이 별로 살지 않는 한적한 시골 마을,그날은 어김없이 동네 어른들의 담배 심부름에다녀오던 길이었다. 난 이런 심부름을 자주 했었다.어른들은 때때로 잔돈이나 담배 몇개비를 주었다.심부름을 다녀와 그때마다 받은 담배를 모아 달에 한번빈 담배곽에 한번에 넣어 팔곤 했다. 마루에 앉아 담배를 피는 어르신들에게 새 담배곽을 건네고한걸음 두걸음 멀어졌을까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빠른걸음으로 걷기 시작했다. 그날따라 집으로 가는 길이 멀었다. 논두렁의 모퉁이를 돌았을까, 어디선가 기이한 소리가 들려왔다.그 울음소리는 비명 같기도 했고, 날카로운 바람소리 같기도 했으며,밤중에 고양이가 우는 소리 같기도 했다. 처음에는 산짐승 소리인줄..

유용한 정보 2025.03.30

대학생활 자취방 공포썰

대학생활 자취방 공포썰공포갤이라는 것도 있네 그냥 대학생활할때 이야기 한번 적어본다. 나는 14-17년도까지 천안에 있는 상명대 천안캠퍼스를 다녔다. 이 동네를 안서동이라고 하는데 너희들도 아는 장범준의 학교로도 유명하다. (tmi로 학교 정문쪽에 벚꽃나무가 쫙 깔려있는데 그 밑 계단에서 슈퍼스타k나오기 전에 장범준이 기타치고 노래했다는 이야기가 엄청 많음)여튼 이 학교의 특징으로 말하자면, 상명대 서울캠퍼스에 없는 예체능학과들이 매우 많아 밤샘 작업으로 인해 캠퍼스에 불이 꺼지는 일이 드물었고, 동네도 새벽이지만 매우 활기찬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새벽에 이루어지는 범죄는 거의 없다시피했다.  나 또한 새벽마다 슬리퍼를 질질 끌고 동네 근처에 술을 먹으러 나왔으며, 동네는 자취방과 술집들로 구성된 곳이 ..

유용한 정보 2025.03.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