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국인들이 관심 없어서 모르는 것 같은 대만의 혐한 방송에서 한국 여자 한국 아이들 얼평하는 문화 (한두번이 아님) 사진 터치 후 저장하세요 삼성 모니터 부수기 운동 (실패)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패배를 기원하는 시의원 TV 광고 다 지난 일이다 요즘은 혐한 없다 소리 들어가게 만들었던 작년 사건 그리고 인터넷에서 이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중국인으로 몰아가서 입막음하는 분위기 我认为,习近平的独裁政权已经达到了最后阶段。 내 생각에, 시진핑의 독재 정권도 막바지에 다다른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