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포영화 급의 경험을 한 국제커플 유튜버 한국에 거주하는 국제커플 유튜버이심. 아내분은 미국인이고 남편은 한국인 최근에 아이들 데리고 미국에 다녀오셨는데 남편분이 너무 무서웠다고 하셨음..ㅠ 이제부터 미국에서의 경험) 어머님 댁 가는데 길을 잃음 ㅠㅠ 경호(남편) 너무 무서워하심.. 왜냐면.. 길 가는데 가정집 주변에 펜스가 쳐져있음.. 남편분 괜히 무서워서 안전해보인다고 농담함 근데 근데 앞에보이는 집 창문이 다 깨져있음 갸아아아아악 이번엔 길가다가 흉가 발견함 근데 문이 없음 집이 그냥 뚫려있음 ……. 엥.. 공사 도중에 포기한걸까..? 근데 저기 안에 사람이 있어 다이애나(아내분)한테 빨리 가야된다고 하고 차타고 바로 떠남 이거 미국 공포영화 아니냐며 …. +번외) 밤마다 폭죽소리 같은 게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