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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이상증상을 보고 자가진단하기!

문방구아들stationerystoreSon 2019. 2. 1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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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이상증상을 보고 자가진단하기!



혹시 여기에 내가

해당하상이 있는것은 아닌지 체크해 보세용~~~






1.트림이 자주 나온다 - 위염,위암


식사나 대화 중에 무심코 나오는 트림, 트림을 하면 소화가 잘 된다는 얘기지만 그것이 너무

자주 반복 된다면 대수롭게 넘겨 서는 안 된다고 합니당..

트림은 위, 식도와 연경된 유뮨이 협착되거나 위신경증일 경우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만약에 트림을 할 때 위액이나 위 내용물이 함께 나오거나 나쁜냄새가 동반된다면

자세한 진찰을 받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2.냄새가 심한 방귀가 나온다.- 장내 종양


방귀를 꼈을 때 그 냄새에 본인 스스로가 눈살이 찌푸려 진다면 당장 병원으로 가서

진찰을 받아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장에 종양이 있는 경우 대사 작용이

안되고, 세균에 의해 독소가 생겨 매우 고약한 방귀 냄새가 나는 것이라내요..

방귀 냄새는 약할수록 건강함을 나타낸다고 하내요 ㅎㅎ..

방귀 냄새 지독하다고 얼굴만 찌푸릴게 아니내요.. 병원을 가봐야 겠어요...


3. 혈변이 계속해서 나온다 - 치질, 대장질환


용변을 본 후 변의 상태를 체크했는데 만약 붉은색의 혈변이 보인다면 치질이나

대장질환이 의심되므로 당장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치질의 경우엔 보통 극심하한

통증과 함께 변에 피가 묻어나오며, 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면 대장질환으로 봐야 한다내요.



4. 키가 줄어든 것을 느낀다 -심장질환, 호흡기질환


키가 줄어드는 것은 노화의 일반적인 신호지만, 때로는 심장과 호흡기 질환을 알려주는

경고라고 볼 수도있다고 합니다! 최근 영국에서는 노인층의 경우 키가 2.5cm 이상 줄어들면

심장과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내요!

만약 내가 노인도 아닌데 키가 줄어들었다면 병원을 찾아가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겠습니다!



5. 촉촉한 귀지가 나온다.- 유방암


최근 촉촉한 귀지를 가진 여성일수록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하네요..

실제로 유럽인처럼 촉촉한 지를 가진 여성이 아시아형의 건조한 귀지를 가진 여성보다 유방암에 많이 걸렸다는

조사 결과도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반대로 귀지가 많고 건조하다면 건강하다는 의미며 기가 자동적으로 청소 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데요!!!!



6.손톱이 희거나 노랗다 -흰 손톱은 만성간염, 영양결핌, 노란 톱은 황달, 폐질환


일번적으로 손돔의 반달모양이 크고 선명하면 건강하고,

거의 보이지 않거나 작으면 건강이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 이유는 손톰 밑은 형관이 그대로 비치기 때문에

 건강상태 파악하기 쉬워서 입니다, 만약 손톱이 흰색이거나 노란색이면

만성간염이나 폐질환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진균종과 같은 곰팡이 감염일 경우에는 손톱이 검은색을 띨 수 있다고 합니다!!



7. 땀을 많이 흘리고 더위를 못 참는다 - 갑상선 기능 향진증


여름에 땀을 과하게 많이 흘리고, 겨울에 이불을 덮으면 더워서 잠을 재대로 못 자는 사람이라면 갑상선

기능향진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대사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호르몬이 너무 많이 나오거나 기능이 저하되면 에너지를 필요이상으로 만들어내어 몸이 더워지고

땀이 많이 나는 것이랍니다! 이 밖의 증상으로는 많이 먹는데도 체중이 감소한다거나 매우 피곤하고

신경질적인 모습이 많아지는 것 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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