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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본 야구계에서 있었던 소문

문방구아들stationerystoreSon 2024. 7. 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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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본 야구계에서 있었던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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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에서 시즌중 라커룸에서 거꾸로 서기를 강요하고 속옷을 벗겨서 하반신을 노출시키는 악질 이지메가 있었다고 전 선수가 주장하는데

그 자리에 다나카도 있었고 그 상황을 보고 웃고있었다는 증언이 있다함

  • 14:43 새글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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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57 새글

    방금여시에 쳐봤는데 일본 야구 다나카/다나카 야구... 쟤가 누군데 심지어 라고한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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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7 새글

    우리나라로 치면 류현진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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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8 새글

    @냐미애 더헉...;;;;; 일본 야구계 ㅈㄴ 무섭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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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2 새글

    이지메 주동 선수는 안라쿠라는 선수고
    좀 젊은편.
    다나카는 메이저리그까지 뛰고 복귀한 구계 레전드급인데(나름 국민적 투수였음) 대고참인데도 말리지도 않고 오히려 웃고 동조한게 드러나서 사람들이 실망했다며 실력도 예전만 못해서 민심이 떠나감.
    피해당한것으로 추측되는 선수는 심지어 저 안라쿠라는 애보다 선배인게 밝혀져서 더 난리났고 결국 파문이 커져서 안라쿠만 계약 해지됨






실시간 트윗 1위하고 난리 났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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