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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100만원 낸 친구와 손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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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2:06첫댓글 아내야 나야 한거냐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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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2:10ㅋㅋㅋㅋㅋ나쁜놈 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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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2:12이러지마 제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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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2: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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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2:13니가 나한테 어트케………이럴수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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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2:1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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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2:1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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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2:20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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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2:20이수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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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2:23
저거 뒤에 캡쳐도 있지 않긔? 축의금은 다시 돌려줬고, 친구가 좀 시혜적인 태도였다 본 것 같긔.
내가 선택한 가족에 대해 나쁜말을 하는 건 친구가 아니긔. -
23.06.07 12:30
22222저건그냥 밑으로보고 빵부스러기 던져주는거나 마찬가지에요 아님진짜 게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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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2:26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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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2:27ㅋㅋㅋㅋㅋㅋ 결혼 전에 고백했으면 집이 두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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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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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5:1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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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6:09환장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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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7: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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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7:47
ㅋㅋㅋㅋㅋㅋㅋ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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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3:20
이수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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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3:34
축의금 100만원이 아까워서 친구를 사랑하게 됐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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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4:26이러지마 제발 돈노화아아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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