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일부러 미남만 뽑았다는 히틀러의 나치
외모에 컴플렉스 있던 히틀러는 뒤틀린 욕망을 외모지상주의로 표출함
그중 하나가 나치 특공대 ss 선발시 외모에 높은 기준을 둠
1. 금발
2. 게르만 혈통 (조부모 혈통까지 따짐)
3. 키 174 이상
4. 충치 없을 것
5. 흉터 없을 것
6. 푸른 눈
반응형
이 외모 기준에도 부합하고 능력도 있어 히틀러의 최애로 뽑힌 유명한 나치 전범
머그샷
그 유명한 요하임 파이퍼
20대에 히틀러 눈에 들어 승승장구
미군이 그를 가리켜 "잘 생기고 영어 잘하는 장교"라고 특정했을 정도로 미남이었지만 종전 후 11년 복역하고 프랑스에서 살다가 신분 들통나서 방화로 개죽음 당함
요하임 파이퍼의 전범 재판
이 재판장에 등장할 때조차 그의 외모에 감탄한 사람들이 웅성거렸음
나치는 젊은이들을 현혹하기 위해 일부러 잘생긴 군인들의 사진으로 선전하며 동시에 유명 디자이너에게 군복 디자인을 맡겨 청년들을 모았는데
이 사진 속 군복을 디자인한 사람이 바로 휴고 보스.
이후 휴고 보스는 나치에 납품하기 위해 저지른 일이라며 변명함
아무튼 이 군복 전략이 독일 청년들에게 통하기도 함
-
첫댓글 왠지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생각난다.. 뭐 악역으로 저렇게 잘생긴 놈을 캐스팅했나 했는데..
-
예쁜 쓰레기
-
우생학 추종자 답네
-
외국도 이때 좋은 유전자 다 뒤져서 지금...
반응형
그리드형
'유용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의금 100만원 낸 친구와 손절한 이유 (0) | 2024.06.23 |
---|---|
친구한테 600만원 빌려준 후기 (0) | 2024.06.23 |
고양이 어깨마사지 해줘야하는 이유 (0) | 2024.06.23 |
김숙과 최강희가 친해진 사연 (0) | 2024.06.23 |
프랑스 아빠 vs 한국엄마의 관점 차이 (0) | 2024.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