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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역행한 일본 사무용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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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이런 사무용 노트북 추천을 일본에서는 많이 하는 편이라고..
수요가 많다나?
수요가 많다나?
야얌
뭐...아직도 산업현장은 플로피디스크와 윈도우 98이전버전이 돌아가는 곳입니다.
프리젠테이션할따 연결할 보조기기들도 usb를 장담할수없는 곳임
프리젠테이션할따 연결할 보조기기들도 usb를 장담할수없는 곳임
TEN
몇 달전인가? 극장 광고로 봤습니다. 이 모델인지, 이 직전 모델인지는 자세히 알 수 없었지만 여튼 컨셉은 같은 제품.
팔겠다 생각한 건 뭐 그럴 수 있다 봅니다. 어딘가 수요가 있을지도!
하지만 극장 광고를 하는 건 갸웃할 수 밖에 없었어요. 타겟을 누구로 잡았을래?
팔겠다 생각한 건 뭐 그럴 수 있다 봅니다. 어딘가 수요가 있을지도!
하지만 극장 광고를 하는 건 갸웃할 수 밖에 없었어요. 타겟을 누구로 잡았을래?
레트로 트렌드에 편승하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
944g이면 가벼운 것 같은데요?
렛츠노트 r시리즈 소장중인 1인입니다
지금이아 으잉 하지만 당시에는 그만한 제품이 없었읍니다
가장 중요한 강점은 파손에 잘 버틴다 입니다
일본 대도시선 만원지하철에 노트북 낑겨서 액정 바스라지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파나소닉이 터프북 만들던 기술력 들어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배터리 오래 가고 포트 많고 해서 일본서 계속 수요가 있는 것이지요
글로벌하게는 경쟁력을 상실한 삼성 노트북이 한국서만 a/s를 이유로 계속 팔리는 것 생각해보면 이해 못할 것도 아닙니다
지금이아 으잉 하지만 당시에는 그만한 제품이 없었읍니다
가장 중요한 강점은 파손에 잘 버틴다 입니다
일본 대도시선 만원지하철에 노트북 낑겨서 액정 바스라지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파나소닉이 터프북 만들던 기술력 들어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배터리 오래 가고 포트 많고 해서 일본서 계속 수요가 있는 것이지요
글로벌하게는 경쟁력을 상실한 삼성 노트북이 한국서만 a/s를 이유로 계속 팔리는 것 생각해보면 이해 못할 것도 아닙니다
샘숭 놋북이 경쟁력을 잃엇군요.
내수에서도 엘쥐에게 밀리는데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네요
내수에서도 엘쥐에게 밀리는데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네요
그냥 글로벌 점유율 보면 답이 나옵니다...
센스 시절부터 써봤지만 경쟁력이 있던 시절이 한 번도 없읍니다
센스 시절부터 써봤지만 경쟁력이 있던 시절이 한 번도 없읍니다
지프차가 밟고 지나가도 끄떡없던 그 터프북......
다양한 외부단자를 달아 상황 변화에 대처가 가능
이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출장가서 못쓰게 되면 피곤하니까요.
이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출장가서 못쓰게 되면 피곤하니까요.
업무용 특화 노트북인 것이지요.
맥처럼 독 따로 가지고 다니느니 다 내장된 것이 업무용으로 좋기는 하지요.
업무용 컴퓨터로서의 간지도 필요하기는 하지만 일본은 그런 것 없다... 인 것 같습니다.
맥처럼 독 따로 가지고 다니느니 다 내장된 것이 업무용으로 좋기는 하지요.
업무용 컴퓨터로서의 간지도 필요하기는 하지만 일본은 그런 것 없다... 인 것 같습니다.
와 가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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