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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밀러 사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
지난 몇 년 동안 에즈라 밀러의 행동에 대한 우려스러운 보도가 많이 있었습니다. 헐리우드 스타가 사생활 문제로 언론의 부정적인 주목을 받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지만, 밀러의 논란에는 범죄 혐의와 여성, 어린이에게 위험을 초래하는 행동에 대한 혐의가 포함되어 있어 개봉 전에 밀러를 플래시에서 하차시켜 달라는 요구 등 소셜 미디어에서 많은 분노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죠.
안타깝게도 이 모든 이야기들은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맥락이 누락되거나 상충되는 서술로 인해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피해자의 주장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므로 밀러의 행동이 명확하지 않다고 해서 이를 무죄의 완전한 증거로 받아들여 잠재적 피해자의 정의를 박탈해서는 안 되지만, 혐의만으로 밀러를 유죄로 추정해서도 안 됩니다. 이러한 많은 사건에서 일어난 일의 실체는 복잡하고 불분명하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에즈라 밀러의 여러 논란을 둘러싼 상반된 이야기를 설명하고 사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deppl 번역
에즈라 밀러의 아이슬란드 "목 조르는" 동영상 설명
이 사건이 밀러의 최근 잇따른 악플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은 아니지만, 밀러의 최근 논란이 어떻게 해석되는지에 대한 맥락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2020년 4월 6일에 처음 공개되었으며, 그 전후의 사건에 대한 외부적 맥락이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관련된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입장을 설명했지만, 밀러가 성희롱 및 폭행 혐의로 기소되는 등 추가적인 헤드라인에 오르내리기 전이었기 때문에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된 이 영상이 단순히 배우의 트렌드 중 일부라고 생각하기 쉬웠습니다.
영상이 시작될 때 밀러는 여성이 다가오자 "...싸우고 싶었어, 그렇게 하고 싶었어?"라고 말하는 도중입니다. 여성은 밀러를 향해 두 발짝 다가서면서 팔을 흔들며 장난을 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면서요. 밀러는 여성의 목을 잡고(터틀넥 스웨터를 입고 있어서 정확히 잡았는지는 잘 보이지 않음) 근처 차량에 등을 한 발짝 밀친 다음 몸을 돌려 여성을 바닥에 쓰러뜨립니다. 이때 촬영 중인 사람은 이전에 카메라 밖에서 지켜보던 다른 관찰자와 함께 개입하기 위해 "우와, 형, 형..."이라고 말합니다.
동영상 속 여성은 처음에 밀러에게 다가가 대화 중에 "...그냥 알다시피, 내가 당신을 한판 붙일 수 있어요"라고 말했고, 밀러가 "정말 싸우고 싶어요?"라고 대답하자 밖에서 만나자고 말했다고 버라이어티에 추가 정황을 제공했습니다. 그녀는 "분명히 농담이었을 뿐"이라고 주장하며, 친구 중 한 명이 싸우고 싶지 않다고 조롱할 때까지 밀러는 처음에는 그녀를 따라 나가지 않았고, 밀러는 영상이 촬영된 장소로 그녀를 따라 나갔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영상에서 보여지는 사건이 끝난 후 밀러가 "이게 바로 당신이 원하던 거야!"라고 소리쳤다고 말합니다. 이게 바로 당신이 원했던 거야!"
이 여성은 "그냥 재미있고 게임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말했는데, 이는 밀러가 그녀를 바닥에 쓰러뜨릴 때까지 영상 속 아무도 걱정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고 여성은 고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 여성과 그녀의 친구들은 밀러가 만남을 선동했다고 인정했지만, 배우의 반응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따라서 밀러가 최초 공격자가 아니었고 처음에는 농담으로 싸움을 시도한 것을 무시했지만 나중에 실제 싸움으로 확대된 것은 정당화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된 정황이 밀러의 잘못을 면책하는 것은 아니지만, 배우가 싸움을 선동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에즈라 밀러가 하와이에서 무질서한 행동과 괴롭힘으로 체포된 첫 사례
밀러의 현재 명성은 대부분 2022년 초 하와이에서 보낸 시간 동안의 헤드라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두 번이나 체포되었습니다. 밀러의 첫 하와이 체포는 2022년 3월 28일 하와이 힐로에서 일어났습니다. 하와이 경찰청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밀러는 다른 손님들이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동안 흥분하여 음란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노래를 부르던 여성의 마이크를 빼앗은 후 다트 게임을 하던 남성에게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밀러는 이 사건 이후 무질서 행위 및 괴롭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체포 당시의 바디캠 영상을 통해 밀러와 다른 관객의 진술을 포함하여 좀 더 자세한 정황이 드러났지만, 경찰 보고서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영상에서 유대인인 밀러는 이 남성이 자신을 폭행하고 "자신을 나치라고 선언했다"고 말했습니다. 밀러가 언급한 남성은 경찰에게 "너희들이 불을 붙이지 않으면 내가 불을 붙일 거야."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밀러는 5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체포되었다가 풀려났습니다. 밀러는 무질서 행위 혐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괴롭힘 혐의는 기각되었습니다.
에즈라 밀러, 2급 폭행 혐의로 하와이에서 두 번째 체포
영상이 시작될 때 밀러는 여성이 다가오자 "...싸우고 싶었어, 그렇게 하고 싶었어?"라고 말하는 도중입니다. 여성은 밀러를 향해 두 발짝 다가서면서 팔을 흔들며 장난을 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면서요. 밀러는 여성의 목을 잡고(터틀넥 스웨터를 입고 있어서 정확히 잡았는지는 잘 보이지 않음) 근처 차량에 등을 한 발짝 밀친 다음 몸을 돌려 여성을 바닥에 쓰러뜨립니다. 이때 촬영 중인 사람은 이전에 카메라 밖에서 지켜보던 다른 관찰자와 함께 개입하기 위해 "우와, 형, 형..."이라고 말합니다.
동영상 속 여성은 처음에 밀러에게 다가가 대화 중에 "...그냥 알다시피, 내가 당신을 한판 붙일 수 있어요"라고 말했고, 밀러가 "정말 싸우고 싶어요?"라고 대답하자 밖에서 만나자고 말했다고 버라이어티에 추가 정황을 제공했습니다. 그녀는 "분명히 농담이었을 뿐"이라고 주장하며, 친구 중 한 명이 싸우고 싶지 않다고 조롱할 때까지 밀러는 처음에는 그녀를 따라 나가지 않았고, 밀러는 영상이 촬영된 장소로 그녀를 따라 나갔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영상에서 보여지는 사건이 끝난 후 밀러가 "이게 바로 당신이 원하던 거야!"라고 소리쳤다고 말합니다. 이게 바로 당신이 원했던 거야!"
이 여성은 "그냥 재미있고 게임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말했는데, 이는 밀러가 그녀를 바닥에 쓰러뜨릴 때까지 영상 속 아무도 걱정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고 여성은 고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 여성과 그녀의 친구들은 밀러가 만남을 선동했다고 인정했지만, 배우의 반응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따라서 밀러가 최초 공격자가 아니었고 처음에는 농담으로 싸움을 시도한 것을 무시했지만 나중에 실제 싸움으로 확대된 것은 정당화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된 정황이 밀러의 잘못을 면책하는 것은 아니지만, 배우가 싸움을 선동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에즈라 밀러가 하와이에서 무질서한 행동과 괴롭힘으로 체포된 첫 사례
밀러의 현재 명성은 대부분 2022년 초 하와이에서 보낸 시간 동안의 헤드라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두 번이나 체포되었습니다. 밀러의 첫 하와이 체포는 2022년 3월 28일 하와이 힐로에서 일어났습니다. 하와이 경찰청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밀러는 다른 손님들이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동안 흥분하여 음란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노래를 부르던 여성의 마이크를 빼앗은 후 다트 게임을 하던 남성에게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밀러는 이 사건 이후 무질서 행위 및 괴롭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체포 당시의 바디캠 영상을 통해 밀러와 다른 관객의 진술을 포함하여 좀 더 자세한 정황이 드러났지만, 경찰 보고서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영상에서 유대인인 밀러는 이 남성이 자신을 폭행하고 "자신을 나치라고 선언했다"고 말했습니다. 밀러가 언급한 남성은 경찰에게 "너희들이 불을 붙이지 않으면 내가 불을 붙일 거야."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밀러는 5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체포되었다가 풀려났습니다. 밀러는 무질서 행위 혐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괴롭힘 혐의는 기각되었습니다.
에즈라 밀러, 2급 폭행 혐의로 하와이에서 두 번째 체포
밀러의 두 번째 하와이 체포는 3주 후인 2022년 4월 19일에 발생했습니다. HPD 보도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하와이 푸나에 있는 "개인 주택에서의 모임"에서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사건으로 이어진 911 신고 음성에서 신고자는 "지금 제 집에 에즈라 밀러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집을 제공했는데 그가 우리 집에 들어와 지금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는 의자로 제 머리를 때렸습니다." 치료가 필요하냐는 질문에 신고자는 "아니요, 치료는 필요 없고 지금 당장 경찰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합니다.
HPD에 따르면 "밀러는 교통 정차 중 도로에 있던 중 2급 폭행 혐의로 체포되었지만 나중에 혐의 없이 풀려났다"고 합니다. 2022년 4월의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나와 있지만 밀러가 석방된 이후 추가 업데이트는 없었습니다.
에즈라 밀러가 버몬트 농장에서 아이들에게 안전하지 않은 환경을 만들었다는 비난
2022년 6월 롤링스톤의 보고서에는 밀러가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서 여성과 아이들을 수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밀러에 대한 추가 주장이 포함되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아이들의 아버지와 적어도 한 명의 다른 소식통을 인용하여 "집 주변에 방치된 총이 흩어져 있고" 아이들 중 한 명이 "총알을 주워 입에 넣었다고 주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밀러가 "폭력적이고 학대적인 전남편"으로부터 탈출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마침내 세 명의 어린 자녀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했다"는 아이들의 어머니의 말을 인용합니다. 그녀는 아이들이 총기에 노출된 적이 없다고 부인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하와이 법원 기록에 따르면 가정 폭력 사건과 아버지에 대한 친자 소송을 포함하여 두 부모 사이에 오랜 법적 갈등의 역사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가정 폭력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양측 모두 법정에 출두하지 않아 소송이 취하되었고 친자 관계 소송은 "아버지가 송달되지 않아 지난 10월에 보류되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버몬트 아동가족부에 전화하여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고, 농장을 방문한 후 아이들이 "좋아 보인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밀러에 대한 고발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에즈라 밀러에 대한 그루밍 혐의에 대한 설명
밀러는 오글랄라 수 부족의 저명한 구성원인 체이스 아이언 아이즈와 사라 점핑 이글이라는 두 부모로부터 자녀인 토카타 아이언 아이즈(그녀/그들의 대명사로 불리며 때때로 "깁슨"이라는 이름을 사용함)를 그루밍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하기도 했습니다. 밀러는 다코타 액세스 파이프라인 시위에 참여하던 중 이 가족을 만났습니다. 토카타는 혐의를 부인하고 아버지를 "트랜스포비아"라고 부르며 "부모님 집에 있는 동안 견디도록 강요받은 심각한 정서적, 심리적 조작"을 당했다고 말하며 아버지의 주장을 비판했습니다.
도카타의 부모는 소셜 미디어에서 #TrashTheFlash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로부터 밀러에 대한 추가 고소를 요청하기 위해 "TrashTheFlashEzraMiller"를 접두사로 하는 이메일 계정을 개설하고 도카타를 대신하여 밀러를 상대로 보호 명령을 신청했습니다. 토카타는 만 18세가 넘었기 때문에 부모가 법원에 후견인을 청원해야만 토카타의 동의 없이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022년 9월의 베니티 페어 기사에 따르면, 부족 법원은 임시 명령을 내렸지만 이를 영구화해 달라는 요청을 기각했고 부모는 후견인 요청을 철회했습니다.
에즈라 밀러, 버몬트에서 경범죄 무단 침입에 유죄 인정
2022년 8월, 버몬트 주 경찰은 에즈라 밀러를 중범죄 절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후 삭제된 버몬트 주 경찰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밀러는 이웃집에서 "술 몇 병"을 훔쳤으며, 감시 영상을 조사한 결과 버몬트 주 경찰이 밀러를 기소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보고서에는 아이작 비 위노쿠르가 피해자로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위노쿠르는 밀러의 어머니인 마르타 밀러가 이사로 있는 아메리칸 오페라 컴퍼니를 공동 설립한 인물입니다. 밀러는 2017년 긱 컬처와의 인터뷰에서 저스티스 리그에서 플래시를 연기할 준비를 하는 데 위노쿠르의 역할이 컸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2023년 1월, 밀러는 형량 협상의 일환으로 경범죄 불법 침입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500달러의 벌금을 납부하고 1년간의 행정 집행 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상급 법원 판사 케리 A. 맥도날드-캐디는 "조건은 정신 건강, 약물 없는 생활, 위노쿠르 씨와의 접촉 금지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버몬트주 부검사 알렉산더 버크는 피해자 위노쿠르가 "이 결의안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재판을 진행하지 않고도 그의 프라이버시 이익을 보호하고 피고의 지속적인 정신 건강 치료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2년 6월 롤링스톤의 보고서에는 밀러가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서 여성과 아이들을 수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밀러에 대한 추가 주장이 포함되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아이들의 아버지와 적어도 한 명의 다른 소식통을 인용하여 "집 주변에 방치된 총이 흩어져 있고" 아이들 중 한 명이 "총알을 주워 입에 넣었다고 주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밀러가 "폭력적이고 학대적인 전남편"으로부터 탈출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마침내 세 명의 어린 자녀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했다"는 아이들의 어머니의 말을 인용합니다. 그녀는 아이들이 총기에 노출된 적이 없다고 부인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하와이 법원 기록에 따르면 가정 폭력 사건과 아버지에 대한 친자 소송을 포함하여 두 부모 사이에 오랜 법적 갈등의 역사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가정 폭력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양측 모두 법정에 출두하지 않아 소송이 취하되었고 친자 관계 소송은 "아버지가 송달되지 않아 지난 10월에 보류되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버몬트 아동가족부에 전화하여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고, 농장을 방문한 후 아이들이 "좋아 보인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밀러에 대한 고발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에즈라 밀러에 대한 그루밍 혐의에 대한 설명
밀러는 오글랄라 수 부족의 저명한 구성원인 체이스 아이언 아이즈와 사라 점핑 이글이라는 두 부모로부터 자녀인 토카타 아이언 아이즈(그녀/그들의 대명사로 불리며 때때로 "깁슨"이라는 이름을 사용함)를 그루밍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하기도 했습니다. 밀러는 다코타 액세스 파이프라인 시위에 참여하던 중 이 가족을 만났습니다. 토카타는 혐의를 부인하고 아버지를 "트랜스포비아"라고 부르며 "부모님 집에 있는 동안 견디도록 강요받은 심각한 정서적, 심리적 조작"을 당했다고 말하며 아버지의 주장을 비판했습니다.
도카타의 부모는 소셜 미디어에서 #TrashTheFlash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로부터 밀러에 대한 추가 고소를 요청하기 위해 "TrashTheFlashEzraMiller"를 접두사로 하는 이메일 계정을 개설하고 도카타를 대신하여 밀러를 상대로 보호 명령을 신청했습니다. 토카타는 만 18세가 넘었기 때문에 부모가 법원에 후견인을 청원해야만 토카타의 동의 없이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022년 9월의 베니티 페어 기사에 따르면, 부족 법원은 임시 명령을 내렸지만 이를 영구화해 달라는 요청을 기각했고 부모는 후견인 요청을 철회했습니다.
에즈라 밀러, 버몬트에서 경범죄 무단 침입에 유죄 인정
2022년 8월, 버몬트 주 경찰은 에즈라 밀러를 중범죄 절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후 삭제된 버몬트 주 경찰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밀러는 이웃집에서 "술 몇 병"을 훔쳤으며, 감시 영상을 조사한 결과 버몬트 주 경찰이 밀러를 기소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보고서에는 아이작 비 위노쿠르가 피해자로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위노쿠르는 밀러의 어머니인 마르타 밀러가 이사로 있는 아메리칸 오페라 컴퍼니를 공동 설립한 인물입니다. 밀러는 2017년 긱 컬처와의 인터뷰에서 저스티스 리그에서 플래시를 연기할 준비를 하는 데 위노쿠르의 역할이 컸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2023년 1월, 밀러는 형량 협상의 일환으로 경범죄 불법 침입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500달러의 벌금을 납부하고 1년간의 행정 집행 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상급 법원 판사 케리 A. 맥도날드-캐디는 "조건은 정신 건강, 약물 없는 생활, 위노쿠르 씨와의 접촉 금지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버몬트주 부검사 알렉산더 버크는 피해자 위노쿠르가 "이 결의안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재판을 진행하지 않고도 그의 프라이버시 이익을 보호하고 피고의 지속적인 정신 건강 치료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밀러에 대한 모든 의혹과 헤드라인은 분명 우려의 원인이지만, 밀러가 잘못한 것으로 밝혀진 사건조차도 사건의 맥락이나 심각성이 처음에 제시된 것만큼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밀러가 특정 사건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이유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다수의 피해자가 밀러에 대한 주장을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밀러의 행동이 모든 주장을 완전히 기각하기는 힘들 정도로 모호한 상황을 만들기 충분했다는 겁니다.
현재로서는 이러한 사건의 모든 진실이 밝혀지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피해자가 정당한 정의의 결과를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밀러가 결백하다 하더라도 밀러의 평판은 여전히 많은 의혹으로 인해 얼룩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양측의 주장에 모두 진실의 요소가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밀러에 대한 주장은 정도에 따라 과장되거나 맥락이 누락되었을 수 있지만, 밀러의 행동으로 인해 실제 피해가 발생했을 수도 있습니다. 밀러의 정신적 치유를 위한 노력으로 진정으로 '건강하고 안전하며 생산적인 단계'로 돌아갈 수 있다면, 밀러의 행동으로 인해 어느 정도 피해를 입은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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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사이트인 스크린랜트는 에즈라 밀러의 범죄 행위를 영화와 뗄 수 없다며 '플래시' 점수를 별 두개 줬음
“(에즈라) 밀러는 <플래시> 영화와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그의 행동들의 현실적 맥락은 영화를 보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는 내가 영화를 보는 방식에도 영향을 끼쳤다. 밀러가 연기한 배리 앨런이 화면에서 아기들을 구할 때, 밀러가 아동을 위험에 빠트렸다는 비난을 받은 것과 배리가 분노를 터트릴 때, 밀러가 폭력을 터트렸다는 보도가 나오는 것을 잊을 수 없다. 이러한 유사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이 우연이었지만, <플래시>를 보는 내내 색안경을 끼게 했다. 영화를 보는 동안 밀러의 피해자들을 생각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했다. <플래시>는 무난한 멀티버스 슈퍼히어로 영화이지만, 아무리 많은 DC 카메오가 등장해도 밀러의 끔찍한 스크린 밖 행동을 잊게 할 수는 없다.
몇 달 전 포착된 에즈라 밀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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