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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해 코로나의 발생한 직후 전세계의 변화된 풍경

문방구아들stationerystoreSon 2023. 6. 1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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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한해 코로나의 발생한 직후 전세계의 변화된 풍경 

 

 

 

인적 없이 거위만 거니는 베를린의 랜드마크 '브란덴부르크 문'

단 한척의 배도 떠다니지 않는 베네치아

당시 인적이 끊긴 수로에 돌고래가 헤엄치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뭄바이의 게이트 오브 인디아

사람이 비운 자리를 비둘기가 채웠다.




마스크 쓴 행인 단 한명이 바삐 걸음을 옮기는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오랜만에, 아니 아마 처음으로 고독을 맞이했을 에펠탑






영화 <나는 전설이다>를 연상케 하는 뉴욕의 한 거리






행인이 없는 마드리드 근교 거리

사진에 나온 사람들은 순찰중인 군인들






왠지 모르게 쓸쓸해 보이는 비엔나의 광장






사람들의 흔적이 자취를 감춘 런던 피커딜리 서커스 광장

의료진을 향한 응원의 광고판이 눈에 띈다.





텅 비어버린 킹스크로스 역과 트라팔가 광장






쓸쓸한 시부야








차가 전혀 다니지 않는 상해의 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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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관계자 말고 아무도 다니지 않는 대구 동성로







일주일 사이에 확연히 바뀐 대구의 모습...

위 사진: 2020년 2월 23일(다섯번째 사망자 발생)
아래 사진: 2020년 2월 16일








믿기 힘든 서울 명동 풍경








정오, 날씨 좋은 어느 날인데도 인적이 드문 광화문과 서울광장














그리고 2020년 1월 30일자 중국 우한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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