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길거리가 항상 깨끗한 진짜 이유

 일본의 길거리가 항상 깨끗한 진짜 이유 

 

 

 

1960년 자동차 양산이 가능해지면서 자동차 구입도 폭등

1962년 그래서 생긴 차고지 증명제 

차를 살때 거주지 2키로 안에 주차장 확보해서 관할 경찰서 가서 허가를 받아야한다

초록 벌레(미도리 무시)라고 불리는 불법 주차 단속반

범칙금이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제주도에서도 최근 비슷한 법이 시행중 제주도는 거주지에서 1키로안 주차장 확보

 

정부와 지방자치 주제로 노인들을 고용해서 마을 청소 등 작업 시행 

담당 작업당 차이는 있지만 910~ 1040엔 시급 

청소부 부족이 아니라 노인 복지 차원겸 거리 청소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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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7시부터 10시까지 작업

육아나 교사 업무도 있음 월급 약3~6만엔

1994년 1월 담배를 피고 손을 내리다가 어린 아이의 눈을 지지는 사건이 발생함..

이 사건 이후로 길거리 담배에 대한 인식이 확 바뀜

 

 

이 사건으로 길빵이 대부분 사라지고 담배 꽁초도 쓰레기 통이 없으면 개인통을 들고다니면서 버릴정도로 안그러면 엄청난 지탄을 받음

지자체 주도로 탄생한 마을청소 운동

 

 

 

마을 주민들끼리 단합이 잘되면 범죄율이 줄어든다는 통계

 

개처발려도 관중석을 청소해서  유명해진 

사실 그전에 한국에 일본이 졌을때 쓰레기 던지고 난리치던게 있었음.

 

한국의 국뽕 유튜버들 마냥 일본이 깨끗하다는 글을 퍼다가 여기저기 퍼트림 ㅋㅋ

국뽕의 원조 일본 국뽕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