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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속에
미운정
고운정이 들어
바라만 봐도 좋은 당신
당신은
늘 푸른 소나무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부족한 날 감싸주고
힘이 되어준 당신
나
다시 태어난다 해도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당신은
내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하고 귀한
단 한 사람입니다
―박 옥화
미운정
고운정이 들어
바라만 봐도 좋은 당신
당신은
늘 푸른 소나무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부족한 날 감싸주고
힘이 되어준 당신
나
다시 태어난다 해도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당신은
내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하고 귀한
단 한 사람입니다
―박 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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