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질투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무질서와 온갖 악한 일도 있습니다.—야고보 3:16.
우리의 마음속에 사랑과 친절이라는 특성을 키워 나간다면, 쉽게 질투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합니다. 사랑은 질투하지 않습니다.” (고린도 전서 13:4)
질투가 마음속에 뿌리내리지 못하게 하려면, 하느님과 같은 시각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형제 자매들을 그리스도인 회중이라는 한 몸을 이루는 지체로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다음과 같은 영감받은 말씀과 일치하게 동료감을 보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 지체가 영광스럽게 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기뻐합니다.” (고린도 전서 12:16-18, 26)
따라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축복을 받을 때 질투하지 않고 기뻐할 것입니다.
사울 왕의 아들 요나단을 생각해 보십시오. 요나단은 다윗이 차기 왕으로 선택되었을 때 질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다윗을 격려했습니다. (사무엘상 23:16-18)
우리도 요나단처럼 친절과 사랑을 나타낼 수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반응형
그리드형
'감동글 모음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평안과 안식 (0) | 2019.02.26 |
---|---|
행복의 문 (0) | 2019.02.26 |
사람이 선물이다. (0) | 2019.02.26 |
좋은 인연, 나쁜 인연 (0) | 2019.02.26 |
지혜로운 이의 생활 십계명 (0) | 2019.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