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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너의 성문 빗장을 튼튼하게 하시고 네 안에 있는 너의 아들들을 축복하신다. 네 영토에 평화를 가져다주신다.—시편 147:13, 14.
시편 필자는 예루살렘의 회복에 관해 생각하면서 여호와에 대해 오늘의 성구와 같이 노래했습니다.
그는 하느님께서 자신의 숭배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성문을 튼튼하게 하실 것임을 알고 큰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어려움에 부딪혀 염려에 휩싸이게 될지 모릅니다.
그럴 때 여호와께서는 당신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도록 지혜를 주실 수 있습니다.
시편 필자는 하느님께서 “땅에 명령을 보내시니, 그분의 말씀이 빨리도 달린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여호와를 가리켜 ‘눈을 내리시고 서리를 흩으시며, 우박을 던지시는 분’이라고 하면서 “누가 그분의 추위를 견딜 수 있으랴?”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여호와께서 “말씀을 보내시자 그것이 녹는다”고 했습니다. (시편 147:15-18)
우박과 눈을 제어하실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어떤 장애물도 잘 극복하도록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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