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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부터 청하까지, 필수품이 된 마스크

문방구아들stationerystoreSon 2020. 3. 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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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K팝 열풍에 해외 활동이 잦은 아이돌들 또한 코로나19 공포를 피해 갈 수 없는 모습이다. 최근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청하, 슈퍼엠, EXID의 하니의 공항패션 차림에도 마스크가 함께했다.

지난달 20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는 방탄소년단

마스크 쓰고 출국하는 뷔-제이홉

지민-슈가

지난달 24일 이탈리아 일정을 마치고 스태프와 함께 귀국하는 청하

동행 스태프 2명 확진, '음성 판정' 청하는 자가격리 중

지난달 24일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귀국한 트와이스

지난달 25일 해외 일정 차 프랑스로 출국하는 슈퍼엠(SuperM)

지난달 25일 해외 일정 차 프랑스로 출국하는 EXID의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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