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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좋은시 #감동글 5

三思一言(삼사일언)

三思一言(삼사일언) 말 앞엔 3번 생각하고 발 앞엔 늘 신중하라.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 말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남을 험담하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고 옆의 듣는 사람은 참고 들을 뿐이다. 자칫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격 말은 오가지만 대화속의 꽃이 필수도 쓴뿌리가 될 수도 있다. 작금의 시간 속에 말 달리듯 말하면 자신의 허물만 드러내게 된다. 남을 축복하면 내가 축복받고 저주하면 역시 자기에게 돌아온다. 누워 침 뱉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면서도 입을 떠난 말이 어떻게 돌아 올지는 생각 못하는 바보가 있다. 경청 보다 좋은 말은 없고 수다 보다 나쁜 말은 없다. 입으로 말을 전하지 말고 가슴으로 마음을 전하라. 미담은 덕담이고 험담은 악담이다 담談이라고..

감동글 모음집 2019.04.07

따뜻한' 물 한잔의 놀라운 효능 12가지

1. 체중감량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온수를 마셔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한 물에 레몬을 넣어서 마시면 체지방 분해에 도움이 된다. 2. 답답한 코와 목에 도움이 된다. 온수는 감기, 기침과 인후염의 자연치료제이다. 가래(담)를 용해하여 기도를 뚫어줌으로써 목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코 또한 뚫린다. 3. 생리통 완화 따뜻한 물의 열이 복근을 이완시켜서 생리통과 경련을 낫게 한다. 4. 해독 따뜻한 물을 마시면 체온이 상승해서 땀이 나는데 이때 몸의 독소가 배출된다. 마시기 전에 레몬즙을 넣으면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5. 조기노화 예방 체내 독소를 없애야 하는 이유는 독소가 노화를 촉진 시키기 때문이다. 따뜻한 물을 마시면 활성 산소로 손상된 피부 세포의 재생을 도와 피부..

감동글 모음집 2019.04.06

노력의 문

일생동안 문밖에서 기다리다가 죽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번도 문안으로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문밖에서 서성거리다가 죽을무렵이나 되서야 문지기에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문을 지키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문지기는 반가워서 말했습니다. "이 문은 당신의 문입니다. 당신이 말하면 문을 열어드리려고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땅을 치고 후회했지만 이미 때는 늦은 뒤였습니다. 문지기에게 열어달라고 부탁을 했거나 열어보려고 노력을 했더라면 벌써 그 문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절로 문이 열리기만을 바랐기 때문에 그 문을 들어설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내 삶을 사는데 내가 선택하지 않고 내가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내가 의도하지..

감동글 모음집 2019.04.06

율곡이이- 아홉 가지의 몸가짐

1.두용직(頭容直) 머리를 곧게세워라 지금 우리 주변엔 고개 떨어뜨린사람이 너무 많다. 하지만 다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보라. 아직 끝이 아니다. 끝인듯 보이는 거기가 새 출발점이다. 2.목용단(目容端) 눈은 바르게 가져야 한다. 눈매나 눈빛은 중요한 만큼 눈매는 안정시켜 흘겨보거나 곁눈질하지 말며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야 한다. 3.기용숙(氣容肅) 기운을 엄숙히 하라. 우리는 예외 없이 세상 속에서 기 싸움을 하고 있다. 기 싸움은 무조건 기운을 뻗 친다고 이기는게 아니다. 4.구용지(口容止)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말라. 물고기가 입을 잘못 놀려 미끼에 걸리듯, 사람도 입을 잘못 놀려 화를 자초하는 법이다. 입구(口)자가 세 개가 모이면 (品)자가 된다. 자고로 입을 잘 단속하는 것이 품격의 기본이다. ..

감동글 모음집 2019.04.06

걸음걸이건강이보인다.

▒ 발끝으로 살금살금 걷기 아직 걷기에 서툰 어린 아이들은 발끝으로 걸을 수 있다. 꼿꼿하게 걷는 자세를 배우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걸어야 할 나이에도 이처럼 발끝으로 걷는다면 건강상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다. 뒤꿈치가 바닥에 닿기 불편할 정도로 아킬레스건이 짧을 수도 있고, 뇌성마비나 근육위축증 등으로 근육을 제대로 쓰기 어렵기 때문일 수도 있다. 자폐증이 있는 아동에게서도 볼 수 있는 증상 중 하나다. ▒ 왼쪽으로 치우쳐 걷기 걱정거리가 많거나 심리적 불안지수가 높은 사람은 걸음을 걸을 때 왼쪽 방향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눈가리개를 한 상태로 걷기 실험을 한 연구결과다. 이는 뇌의 오른쪽 부위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처리하는데 많이 쓰이면서 상대적으로 걷기에 소홀해지면서 일어나는..

감동글 모음집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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