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종말한 디스토피아적 느낌의 도시 투르크매니스탄!!! 세상이 종말한 디스토피아적 느낌의 도시 투르크매니스탄!!! (남자유튜버임, 왜저렇게됐는진 안나옴) 구소련 중의 하나인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같은 나라고 사막위에 세워진곳 독재국가고 독재자가 흰대리석을 좋아해서 온 나라가 흰색/골드 사막이라 48도 정도라고함 진짜 사람은없고 도시는 존트 화려함 사람들이 조금씩은 있지만 무슨 디스토피아의 살아남은자들마냥 드문드문있음.. 왜저렇게됐는지 궁금 유용한 정보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