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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 198

살이 찌는 과일과 빠지는 과일

살이 찌는 과일과 빠지는 과일- -살이 찌는 과일 * 포도 작은 송이 한 개에 140kcal로 과일 중에서도 칼로리가 높다.특히 거봉 은 일반 포도 칼로리의 세 배 * 멜론 작은 것 한 개가 300kcal, 얇게 썬 한 조각 이 38kcal. 달콤한 과즙에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특히 밤에 먹는 것은 금물 * 바나나 당뇨 환자들이 혈당수치를 높이기 위해 애용할 정도로 GI가 높다.칼로리 역시 한 개에 100kcal. * 수박 ‘설탕 수박’이라는 말이 사실. 그만큼 당도가 높다.흡수가 빨라서 많이 먹어도 금방 허기 때문에 식사 대용으로는 좋지 않다. 큰 것 한 조각은 50kcal. * 참외 반쪽에 35kcal 정도로, 칼로리는 높지 않지만 GI가 높다. 씨 부분은 먹지 말 것. * 귤 중간 크기 한 개에 6..

감동글 모음집 2019.06.06

자기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

자기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 1. 입맛이 어떠한가? 사람의 원기는 식사에 의해 보충되며 식사를 얼마나 하는가 하는 것은 입맛이 어떠한가에 많이 관계된다. 입맛은 사람몸의 건강을 잘 반영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할 때에는 입맛을 잃는 일이 없다. 입맛이 없다고 하여 덮어놓고 소화제 같은 것을 쓰지 말고 그 원인이 어디 있는가를 찾아보고 제때에 올바른 대책을 세우도록 해야한다. 2. 잠을 잘 자는가? 잠을 잘 못자면 주의력이 낮아지고 운동기능도 약해질뿐아니라 신경도 긴장된 상태로 있게되고,간기능도 낮아지는 등 몸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배어야 하며 술이나 약을 먹고 잠을 자는 습관은 좋지 않다. 3. 신경질이 나지 않는가? 정신적인 과긴장상태가 오랜 기간 계..

감동글 모음집 2019.06.06

이름 모를 새

이름 모를 새 이름 모를 새 한 마리 새끼 줄 먹이를 입에 물고 하늘을 가르다 탕! 포수가 당긴 방아쇠에 그만 외마디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다 아! 이름 모를 새 한 마리 그렇게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구나 - 소 천 -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새처럼 소리 없이 울다 지쳐 쓰러져 가는지요.. 늘 약자를 위하는 마음을 갖고 사시길!

감동글 모음집 2019.06.06

딸과의 약속 지키기 위해 '나무 자동차' 만들어 '페루→미국 뉴욕'까지 가는 아빠

딸을 만나기 위해 페루에서 미국 뉴욕까지 수제 자동차를 타고 가는 아빠가 화제입니다. 아빠가 만든 수제 자동차는 자작나무로 만든 폭스바겐인데요. 유튜브 채널 PatrynWorldLatestNew에서 소개했습니다. 나무 자동차를 제작한 사람은 목수로 일하는 비엔베니도 오르테가입니다. 가구 만드는 목재를 이용해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차의 표면은 방수가 되는 약품으로 처리했죠. 자동차 안의 좌석은 가죽 대신 대나무를 사용했습니다. 원래 모델은 2도어지만, 4도어로 제작한 것도 특징입니다. 오르테가는 왜 나무 자동차를 만들게 되었을까요? 그의 사연은 약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난 2015년, 뉴욕에 있는 딸 에넬리(13)는 "15번째 생일날 아빠가 직접 나무 자동차를 타고 나를 보러 왔으면 좋겠다"..

감동글 모음집 2019.06.04

다리 위에 앉아있는 여성 뒷모습에 '투신' 눈치채고 몸 던져 막아낸 배달원

지난 7일 중국 매체 CGTN은 다리 위에서 투신하려는 여성을 과감한 결단력으로 구해낸 배달원의 가슴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일, 중국 자싱시에서 물품 배달을 하고 있던 남성은 다리 위 난간에 위태롭게 앉아있는 한 여성을 발견했다. 힘없이 축 처진 몸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여성의 모습에 남성은 금방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었다. 실제로 다리 아래에서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들이 여성에게 "뛰어내리지 말라"며 끊임없는 설득을 하던 중이었다. 단 한 차례의 돌발행동만으로도 자칫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 남성은 자신이 직접 여성을 구하기로 마음먹었다. 남성은 차량에서 내린 뒤 가드레일을 뛰어넘어 조용하면서도 빠르게 여성의 뒤로 접근했다.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느라 정신이 팔린 상태였..

감동글 모음집 2019.05.26

웃기는 글

함 웃고 갑시다요. 동네 마트에서 발생한 사건 50대 되는 한 아줌씨가 이쁜 강아지를 안고 와서는 어이구 이쁜 내새끼 무얼 먹을래.? 뭐 사줄까'하며 얼루고 뽀뽀하고 해서 모두들 눈쌀을 찌뿌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머니 왈~ 쯔 쯔 쯔~~~ 우짜다가 개새끼를 낳았노? ㆍ ㆍ ㆍ 개랑할 때는 피임했어야지 !! 헐 ㅋㅋㅋ.ㅎㅎㅎㅎ 웃음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사랑 가득 하세요.ㅎㅎ

감동글 모음집 2019.05.26

불요파 불요회

不要怕不要悔 [불요파불요회] 어느 소년이 고향을 떠나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쳐 보기로 결심했다. ​집을 나온 그는 마을에서 가장 존경받는 한 노인을 찾아뵙고 명심할 말씀을 해달라고 청했다. ​붓글씨를 쓰고있던 노인은 소년에게 아무말 없이 세 글자를 써주었다. ​불요파(不要怕),두려워하지 말라는 뜻이다. ​노인은 그 소년에게 말했다. 얘야,인생의 비결은 딱 여섯 글자란다. ​오늘 세 글자를 가르쳐 주니 네 인생의 절반을 이 글자 대로살면 크게 잘못 될 일은 없을 것이다. ​ 30여 년이 흘러 소년은 중년이 되었다. 어느 정도 성공했지만 마음을 다친 일도 많았다. ​그제야 사내는 30년전 노인에게 들었던 인생의 비결을 떠올렸다. ​나머지 편지를 뜯어보니 딱 세 글자가 쓰여 있었다. 불요회(不要悔),후회하지 ..

감동글 모음집 2019.05.26

인생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어떤 인생이 뭔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어서 이름난 철학자에게 물었다. 아주 짥게, 아주 간단하게 인생을 요약한 어느 철학자의 "왈" "인간은 태어나서 고통 받다가 죽어갑니다. 그것이 곧 인생이옵니다." 뭣이라!! 말도 안되는 철학자 같으니라구! 지금 내 앞에 있다면 오른쪽 뺨을 예배당 종 치듯 하고 왼쪽 뺨은 스님들이 목탁 두들기듯 해주고 싶다. 그러나 그 철학자의 3,000배쯤 똘똘한 철학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도 유명한 장 폴 사르트르 (Jean-Paul Sartre) 사르트르가 인생이 무엇인지 가장 짧고 가장 간단하게 요약해주었다. "인생은 선택이다"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장 폴 사르트르의 말이다. 태어남(Birth)과 죽음(Death) 사이에 선택(Choice)이 있다는 것이다. 태어..

감동글 모음집 2019.05.26

인생 명언

가르침이 옳은지 그른지 알려고 애쓰면서 그대는 스승 밑에서 십 년 동안이라도 열심히 정진할 수 있다. 그러나 그대는 그대의 삶을 살아야 한다. -도교 가장 어려운 기술은 살아가는 기술이다. -메이시 거룩하고 즐겁고 활기차게 살아라. 믿음과 열심에는 피곤과 짜증이 없다. -어니스트 핸즈 그대는 다른 사람을 질투하고 복수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이 내일이면 죽는다고 생각해보라. 그 사람에 대한 당신의 나쁜 감정은 씻은 듯이 사라져 버리고 말 것이다. 병, 영락, 환멸, 파산, 친구와의 이별, 이런 모든 것은 처음에는 다시 찾을 수 없는 손실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때가 지나면서 이런 손실 속에 깊이 숨어있는 회복력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한다. -메어..

감동글 모음집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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