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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아들

살이 찌는 과일과 빠지는 과일- -살이 찌는 과일 * 포도 작은 송이 한 개에 140kcal로 과일 중에서도 칼로리가 높다.특히 거봉 은 일반 포도 칼로리의 세 배 * 멜론 작은 것 한 개가 300kcal, 얇게 썬 한 조각 이 38kcal. 달콤한 과즙에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특히 밤에 먹는 것은 금물 * 바나나 당뇨 환자들이 혈당수치를 높이기 위해 애용할 정도로 GI가 높다.칼로리 역시 한 개에 100kcal. * 수박 ‘설탕 수박’이라는 말이 사실. 그만큼 당도가 높다.흡수가 빨라서 많이 먹어도 금방 허기 때문에 식사 대용으로는 좋지 않다. 큰 것 한 조각은 50kcal. * 참외 반쪽에 35kcal 정도로, 칼로리는 높지 않지만 GI가 높다. 씨 부분은 먹지 말 것. * 귤 중간 크기 한 개에 6..

자기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 1. 입맛이 어떠한가? 사람의 원기는 식사에 의해 보충되며 식사를 얼마나 하는가 하는 것은 입맛이 어떠한가에 많이 관계된다. 입맛은 사람몸의 건강을 잘 반영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할 때에는 입맛을 잃는 일이 없다. 입맛이 없다고 하여 덮어놓고 소화제 같은 것을 쓰지 말고 그 원인이 어디 있는가를 찾아보고 제때에 올바른 대책을 세우도록 해야한다. 2. 잠을 잘 자는가? 잠을 잘 못자면 주의력이 낮아지고 운동기능도 약해질뿐아니라 신경도 긴장된 상태로 있게되고,간기능도 낮아지는 등 몸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배어야 하며 술이나 약을 먹고 잠을 자는 습관은 좋지 않다. 3. 신경질이 나지 않는가? 정신적인 과긴장상태가 오랜 기간 계..

이름 모를 새 이름 모를 새 한 마리 새끼 줄 먹이를 입에 물고 하늘을 가르다 탕! 포수가 당긴 방아쇠에 그만 외마디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다 아! 이름 모를 새 한 마리 그렇게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구나 - 소 천 -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새처럼 소리 없이 울다 지쳐 쓰러져 가는지요.. 늘 약자를 위하는 마음을 갖고 사시길!

딸을 만나기 위해 페루에서 미국 뉴욕까지 수제 자동차를 타고 가는 아빠가 화제입니다. 아빠가 만든 수제 자동차는 자작나무로 만든 폭스바겐인데요. 유튜브 채널 PatrynWorldLatestNew에서 소개했습니다. 나무 자동차를 제작한 사람은 목수로 일하는 비엔베니도 오르테가입니다. 가구 만드는 목재를 이용해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차의 표면은 방수가 되는 약품으로 처리했죠. 자동차 안의 좌석은 가죽 대신 대나무를 사용했습니다. 원래 모델은 2도어지만, 4도어로 제작한 것도 특징입니다. 오르테가는 왜 나무 자동차를 만들게 되었을까요? 그의 사연은 약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난 2015년, 뉴욕에 있는 딸 에넬리(13)는 "15번째 생일날 아빠가 직접 나무 자동차를 타고 나를 보러 왔으면 좋겠다"..

지난 7일 중국 매체 CGTN은 다리 위에서 투신하려는 여성을 과감한 결단력으로 구해낸 배달원의 가슴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일, 중국 자싱시에서 물품 배달을 하고 있던 남성은 다리 위 난간에 위태롭게 앉아있는 한 여성을 발견했다. 힘없이 축 처진 몸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여성의 모습에 남성은 금방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었다. 실제로 다리 아래에서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들이 여성에게 "뛰어내리지 말라"며 끊임없는 설득을 하던 중이었다. 단 한 차례의 돌발행동만으로도 자칫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 남성은 자신이 직접 여성을 구하기로 마음먹었다. 남성은 차량에서 내린 뒤 가드레일을 뛰어넘어 조용하면서도 빠르게 여성의 뒤로 접근했다.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느라 정신이 팔린 상태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