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고 부자가 빡쳐서 제작한 상남자의 자동차 !!! 영국 최고 부자 중 한 명이자 화학회사 이네오스의 CEO인 제임스 래드클리프는 랜드로버 디펜더 1세대를 타고 오지 탐험을 즐기는 디펜더 덕후였음 이 양반이 얼마나 디펜더 1세대 덕후였냐면 디펜더 1세대 단종 발표 이후, 재생산을 해달라며 졸랐으나 당연히 거절당했고 디펜더 설계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사려고 했으나 그마저도 거절당했음 물론 2020년에 디펜더 2세대가 나오긴 했지만 이 양반은 1세대 덕후 결국 빡쳐서 직접 만들기로 하고 그래서 탄생한게 바로 이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디펜더와 G바겐을 짬뽕한거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의 상남자 오프로드 차량 3월 31일 개최하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 후, 올해 하반기 정식 출시 예정 ※ 이미 현대차랑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