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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자율신경실조증 (79)
문방구아들
1. 목 감기로 목이 부어 따가울 때는 따뜻한 소금물 양치가 특효다.(1~2시간 간격으로 자주 해주도록 한다.) 통증을 가라 앉히는 데는 꿀을 한 스푼 삼키거나 파인애플 주스를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 2. 껍질을 벗긴 과일을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내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3. 담수어처럼 흐트러지기 쉬운 생선을 구울 때 소금물에 30분정도 담궜다가 구우면 잘 흐트러지지 않는다. 4. 클렌징을 할 때 잘 지워지지 않으면 크림에 분말소금을 조금 넣고 클렌징을 하면 화장이 깨끗이 지워진다. 5. 아기를 목욕시킬 때 목욕물에 소금을 넣으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6. 두릅을 요리할 때는 두릅의 밑부분을 깎아 내고 바닥을 십자로 칼집 낸 후 소금을 넣으면 독성이 없어진다. 7. 버섯 요리 할 ..
♧위를 건강하게 하는 식품 11가지 1. 귤(귤껍질) 귤은 소화를 돕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소화가 잘 안 되어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떨어질 때 먹으면 좋다. 위담한방병원의 최서형 원장은 “특히 귤껍질(귤피)에 소화를 촉진하는 성분과 소화기의 궤양을 개선하는 성분이 많다”고 말했다. 귤껍질은 버리지 말고 말려서 차로 마신다. 2. 토마토 다량의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염을 예방한다. 특히 토마토 속의 라이코펜성분은 위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3. 당근 당근에 함유된 비타민A 성분은 위 기능을 강화한다. 당근에 특히 많이 들어 있는 미네랄 가운데 하나인 이온과 염소, 인 성분이 위를 튼튼하게 해준다. 식물성 기름에 살짝 익혀 먹으면 비타민A의 체내흡수률이 더 높아진다. 4...
마음으로 가는 길 인생을 엮는 것은 마음으로 가는 길이다 행복을 찾는 것도 마음의 길이고 사람을 다듬어 가는 것도 마음이다 그리움을 담고 아파하는 것도 마음의 길이며 보고싶어 안타까워 하는 것도 마음이다 고독한 인생을 사는 것도 마음이며 인생을 집필하는 것도 마음이다 우리들의 삶 또한 마음에서 오는 것이며 또다른 도약을 꿈꾸며 나아가는 것도 마음이다 잘못된 인생을 깨닫지 못하는 것도 마음이고 베려와 배풂을 행하는 것도 마음이다 좋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도 마음이며 그것을 행하는 것도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 나의 잘못을 깨달아 부풀어 오르는 것도 마음이며 삶을 방관하는 사이 변하는 것도 마음이다 이런 마음을 잘 가꾸어서 행복으로 가는 길을 마음으로 엮어 가는 하루가 되고 싶다 -조셉 죤스 ‘멋진 인생을 살아가..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당신은 무덤덤한 사람인 듯하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커다란 바위에 몸을 기댄 듯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당신은 늘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불안이나 걱정도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당신은 내 마음 속속들이 채워주지 못한다지만 변화 많은 세상 속에서 늘 푸른 소나무처럼 나를 지켜주는 그대가 있어 참 고맙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ㅡ용혜원ㅡ
남미 콜롬비아에서 신생아가 제왕절개로 쌍둥이 동생을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 화제다. 이른바 '태아 속 태아'로 불리는 희귀 사례다. 로스인포만테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신생아는 여자아기로 이번 주 콜롬비아 바랑키야의 라메르세드 병원에서 태어났다. 동생을 배 속에 품고 태어난 아기는 출생 24시간 만에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심장 없이 태어난 동생은 숨을 거뒀다. 병원장 아익사 가리도는 "언니의 복중에 있던 동생은 손과 다리는 자랐지만 심장이 없어 살려낼 길이 없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아 속 태아'는 100만 명 중 1명꼴로 나오는, 매우 희귀한 사례다. 게다가 이번 사례는 세계 최초로 평가된다. 엄마가 출산하기 전 의료진이 복중 태아의 복중에 또 다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층간소음 가해자 입장에 있던 한 누리꾼의 사연이 재조명됐다. A씨는 '층간소음' 문제로 1년 가까이 싸워오던 아랫집 신혼부부가 이사 갔다며 먼저 말문을 열었다. 사실 층간소음은 원인은 A씨에게 있었다. A씨의 4살짜리 아들이 쿵쾅쿵쾅 소리가 날 정도로 매일 집안을 뛰어다녔기 때문이다. 하지만 A씨는 그때까지만 해도 "아이가 시끄러울 수도 있는데 그걸 이해 못 하고 얼굴만 찌푸리는 그들이 정말 미웠다"고 털어놓았다. 아이에게 몇 번 주의를 줘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아 A씨 역시 스트레스를 받던 차에 결국 아랫집 신혼부부가 두 손 두 발을 들고 이사 간 것이 오히려 속 시원했다고 한다. 그들이 떠난 집에는 어느 노부부가 새로 이사를 왔다. 그런데 노부부는 이사 온 이후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