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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 2

교화위원도 교화를 포기했다는 한국의 사형수!

교화위원도 교화를 포기했다는 한국의 사형수! 몇백억대 부잣집 살인사건으로 유명했던 이사건은 부모와 사촌을 죽인 박한상. 사행집행이 있던 시절 마지막 사형 명단에 들지않아 사실상 무기한대기자로 무기징역 사는중 당시 어마어마한 부잣집에서 남부럽지 않게 자람 그러나, 부모님의 지원과 기대에 못미치는 학업성적 해외로 가서 공부 하랬더니 도박, 유흥에만 빠져살고 돈을 탕진하고 속 썩임 그래서 아버지가 호적에서 파겠다며 꾸지람을 했는데 그때부터 죽일 생각을 함 당시 동생은 공부을 잘해 부모님의 기대를 받고 본인은 사고만 쳐서 나중에 재산을 못받을까봐 죽였다고 함 아직도 헛소리 하고 재산 얘기 하고 가석방 같은 X소리 하고 산다고... 교화위원도 포기한 사형수가 박한상.

유용한 정보 2023.06.12

한국의 마지막 청소년 사형수는 가족들 눈앞에서 어린 딸 '집단 유린'한 10대들이었다.

당신은 '사형 제도' 존폐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 강력 범죄가 지속되면서 사형수의 교수형 집행을 실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형 집행만이 강력 범죄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은 아닐 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주장이 지속되는 것은 그만큼 흉흉한 사회 분위기를 타파할 만한 해결책이 전무하다는 반증일 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마지막으로 집행된 청소년 사형의 사형수였던 인물들이 재조명됐다. 이들은 놀랍게도 18살에서 19살로 구성된 '미성년자' 집단이었다. 10대이던 강도 4명 무리는 1990년 6월 12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의 A(41) 씨 집에 잠입해 그의 한 살 난 아들의 목에 칼을 대고 협박을 시작했다. 돈을 내놓지 않으면 아이를 죽이겠다며 이들이 빼..

감동글 모음집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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