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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이야기 224

행복해지고 싶으면 지금 당장 결심해라

❤행복해지고 싶으면 지금 당장 결심해라❤ 누구나 시련은 있습니다. 당신 자신에게만 있는 고통처럼 생각한다면 그건 더욱더 불행해지기 위한 당신의 발악이 아닐는지요. 어떤 사람은 쉽게 받아드려서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위기를 새로운 기회를 삼는다거나 스스로 치유를 하지만 어떤 사람은 받아드리기는커녕 걱정에 걱정을 더해서 벗어나려하기 보다는 스스로 망가져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보이지 않는 전쟁입니다. 당신은 그 전쟁에서 승리를 원하십니까? 패배를 원합니까? 물론 패배를 원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행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직 결심이 확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필자는 말하고 싶습니다. 필생즉사 사필즉생(必生卽死 死必卽生)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감동글 모음집 2019.04.09

매실의 효능과 활용법 16선

* 매실의 효능과 활용법 16선 * 1. 기관지가 약할 때 매실식초를 물에 10배 정도 희석해 양치질한다. 점막이 튼튼해져 염증이 완화되고 감기도 예방할 수 있다. 기관지 통증이 심할 때는 매실식초를 희석하여 목에 살짝 두드려 주면 완화된다. 2. 감기에 걸렸을 때 약한 불에 구운 매실 2개를 흑설탕 5g과 뜨거운 물 반컵을 부어 따뜻하게 마신다. 기침을 가라앉히고, 열을 내려 오랜 감기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3. 더위를 먹었을 때 뜨거운 물 1컵에 매실장아찌 2개를 넣고, 10분 정도 우려 꿀을 타서 마신다. 매실장아찌를 먹으면 더위타는 것을 막고, 새콤하고 짭짤한 맛이 입맛을 돋워준다. 침의 분비를 활발히 하여 소화를 돕기도 한다. 4. 식욕이 없을 때 매실주를 마시면 효과적이다. 쉽게 취하지도 ..

감동글 모음집 2019.04.09

재산이 없어도 줄수 있는 7가지

☆재산이 없어도 줄수 있는 7가지☆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

감동글 모음집 2019.04.09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우리는 많은 사물과 자연에 기대어 살아 갑니다. 우울한 날에는 하늘에 기대고 슬픈 날에는 가로등에 기댑니다. 기쁜 날에는 나무에 기대고 부푼 날에는 별에 기댑니다. 사랑하면 꽃에 기대고 이별하면 달에 기댑니다. 우리가 기대고 사는 것이 어디 사물과 자연뿐이리요.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대어 살아 갑니다. 내가 건네는 인사는 타인을 향한 것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 아닌 타인입니다. 나를 울게하는 사람도 타인 나를 웃게하는 사람도 타인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비스듬히 기댄다는 것은 그의 마음에 내 맘이 스며드는 일입니다. 그가 슬프면 내 마음에도 슬픔이 번지고 그가 웃으면 내 마음에도 기쁨이 퍼집니다. 서로 기대고 산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인연이겠지요. 그 인연의..

감동글 모음집 2019.04.09

함께하는 여행이 너무 짧다

♤함께하는 旅行이 너무 짧다. 저녁 무렵, 젊은 여성이 전철에 앉아 있었다. 창 밖으로 노을을 감상하며 가고 있는데, 다음 정거장에서 한 중년 여인이 올라탔다. 여인은 큰소리로 투덜거리며 그녀의 옆자리 좁은 공간에 끼어앉았다. 그러고 는 막무가내로 그녀를 밀어붙이며 들고 있던 여러 개의 짐가방을 그녀의 무릎 위에까지 올려놓았다. 그녀가 처한 곤경을 보다 못한 맞은편 사람이 그녀에게 왜 여인의 무례한 행동에 아무런 항의도 하지 않고 그냥 앉아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처녀가 미소 지으며 말했다. "사소한 일에 화를 내거나 언쟁을 할 필요는 없지 않겠어요? 우리가 함께 여행하는 시간은 짧으니까요. 나는 다음 정거장에 내리거든요." 함께 여행하는 짧은 시간을 우리는 얼마나 많은 다툼과 무의미한 논쟁으로 허비하..

소금의 20가지 활용법

1. 목 감기로 목이 부어 따가울 때는 따뜻한 소금물 양치가 특효다.(1~2시간 간격으로 자주 해주도록 한다.) 통증을 가라 앉히는 데는 꿀을 한 스푼 삼키거나 파인애플 주스를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 2. 껍질을 벗긴 과일을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내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3. 담수어처럼 흐트러지기 쉬운 생선을 구울 때 소금물에 30분정도 담궜다가 구우면 잘 흐트러지지 않는다. 4. 클렌징을 할 때 잘 지워지지 않으면 크림에 분말소금을 조금 넣고 클렌징을 하면 화장이 깨끗이 지워진다. 5. 아기를 목욕시킬 때 목욕물에 소금을 넣으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6. 두릅을 요리할 때는 두릅의 밑부분을 깎아 내고 바닥을 십자로 칼집 낸 후 소금을 넣으면 독성이 없어진다. 7. 버섯 요리 할 ..

감동글 모음집 2019.03.24

위를 건강하게 하는 식품 11가지

♧위를 건강하게 하는 식품 11가지 1. 귤(귤껍질) 귤은 소화를 돕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소화가 잘 안 되어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떨어질 때 먹으면 좋다. 위담한방병원의 최서형 원장은 “특히 귤껍질(귤피)에 소화를 촉진하는 성분과 소화기의 궤양을 개선하는 성분이 많다”고 말했다. 귤껍질은 버리지 말고 말려서 차로 마신다. 2. 토마토 다량의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염을 예방한다. 특히 토마토 속의 라이코펜성분은 위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3. 당근 당근에 함유된 비타민A 성분은 위 기능을 강화한다. 당근에 특히 많이 들어 있는 미네랄 가운데 하나인 이온과 염소, 인 성분이 위를 튼튼하게 해준다. 식물성 기름에 살짝 익혀 먹으면 비타민A의 체내흡수률이 더 높아진다. 4...

감동글 모음집 2019.03.24

마음으로 가는길

마음으로 가는 길 인생을 엮는 것은 마음으로 가는 길이다 행복을 찾는 것도 마음의 길이고 사람을 다듬어 가는 것도 마음이다 그리움을 담고 아파하는 것도 마음의 길이며 보고싶어 안타까워 하는 것도 마음이다 고독한 인생을 사는 것도 마음이며 인생을 집필하는 것도 마음이다 우리들의 삶 또한 마음에서 오는 것이며 또다른 도약을 꿈꾸며 나아가는 것도 마음이다 잘못된 인생을 깨닫지 못하는 것도 마음이고 베려와 배풂을 행하는 것도 마음이다 좋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도 마음이며 그것을 행하는 것도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 나의 잘못을 깨달아 부풀어 오르는 것도 마음이며 삶을 방관하는 사이 변하는 것도 마음이다 이런 마음을 잘 가꾸어서 행복으로 가는 길을 마음으로 엮어 가는 하루가 되고 싶다 -조셉 죤스 ‘멋진 인생을 살아가..

감동글 모음집 2019.03.24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당신은 무덤덤한 사람인 듯하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커다란 바위에 몸을 기댄 듯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당신은 늘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불안이나 걱정도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당신은 내 마음 속속들이 채워주지 못한다지만 변화 많은 세상 속에서 늘 푸른 소나무처럼 나를 지켜주는 그대가 있어 참 고맙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ㅡ용혜원ㅡ

감동글 모음집 2019.03.21

신생아가 제왕절개로 동생 출산…‘태아 내 태아’ 화제

남미 콜롬비아에서 신생아가 제왕절개로 쌍둥이 동생을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 화제다. 이른바 '태아 속 태아'로 불리는 희귀 사례다. 로스인포만테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신생아는 여자아기로 이번 주 콜롬비아 바랑키야의 라메르세드 병원에서 태어났다. 동생을 배 속에 품고 태어난 아기는 출생 24시간 만에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심장 없이 태어난 동생은 숨을 거뒀다. 병원장 아익사 가리도는 "언니의 복중에 있던 동생은 손과 다리는 자랐지만 심장이 없어 살려낼 길이 없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아 속 태아'는 100만 명 중 1명꼴로 나오는, 매우 희귀한 사례다. 게다가 이번 사례는 세계 최초로 평가된다. 엄마가 출산하기 전 의료진이 복중 태아의 복중에 또 다른..

감동글 모음집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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