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실제로 목숨걸고 찍은 영화 [피 사진 주의]
배우가 실제로 목숨걸고 찍은 영화 [피 사진 주의] 예수가 지상에서 보낸 마지막 12시간을 그린 영화, 예수의 고난을 역사적으로 철저하게 고증한 것으로 유명함예수의 고난을 채찍질 태형으로 살갗이 찢어지고, 멍들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범벅이 된 참혹한 몰골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묘사해 비종교인들에게는 '잔혹한 고어물'로 화제됐음 예수 역의 짐 카비젤은 매일같이 인공으로 만든 코와 수염, 가발을 착용해야 했는데, 하루 평균 7시간에 걸친 아홉 가지 단계 분장을 견뎌야만 했음⬇️(이런 분장) 가시 면류관이 머리를 너무 조여서 편두통이 끊이질 않았다고...또 골고다 언덕으로 향하는 장면에서는 68kg이나 되는 십자가를 짊어졌는데극 중 십자가를 놓치는 장면에서 실수로 십자가가 머리에 떨어져 입에 머금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