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05/05 5

말 잘하는 방법

말 잘하는 방법 0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라. 이곳에서 노래가 저곳에는 소음이 된다. 0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03. 내 하고 싶은 말 대신 그가 듣고 싶은 말을 하라. 모두가 고객이다. 04. 나오는대로 다 말하지 마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품이 나오기 마련이다. 05. 상대방 눈을 보며 말하라. 눈을 맞춰야 마음도 맞는다. 06. 풍부한 예화를 들어라. 예화는 말의 맛을 결정하는 조미료이다. 07. 한 번 한 말 두번 하지 마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08. 일관성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09. 혼자 말하지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

감동글 모음집 2019.05.05

풍요로운 삶을 위한 다짐

[풍요로운 삶을 위한 다짐]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점을 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

감동글 모음집 2019.05.05

훈계​를 굳게 붙들고 놓지 마시오

5​월 1​일 수요일 훈계​를 굳게 붙들고 놓지 마라. 그것​이 네 생명​을 의미​하니 잘 지켜라.—잠언 4:13. 징계​를 받으면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징계​를 받아들이지 않을 때 겪게 되는 해로운 결과​는 훨씬 더 고통​스럽습니다. (히브리서 12:11) 카인​의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카인​이 아벨​을 증오​하여 그​를 죽이려는 마음​을 품​자 하느님​께서는 카인​에게 이렇게 경고​하셨습니다. “너​는 왜 그렇게 화​가 났고 낙심​하였느냐? 네​가 돌이켜 선​을 행하면 다시 호의​를 얻지 않겠느냐? 그러나 네​가 돌이켜 선​을 행하지 않는다면, 죄​가 문​에서 도사리고 있으니 죄​의 욕망​이 너​를 지배​할 것​이다. 네​가 그것​을 다스려야 하지 않겠느냐?” (창세기 4:6, 7) 카인​..

감동글 모음집 2019.05.05

마음아 뭐하니

[마음아 뭐하니] 이따금 화가 날 때가 있다. 그것도 가까운 인연이나 내가 도움을 주었던 사람 때문에 일어난 일일 경우에는 그 정도가 심하다. 그런 때, 한참 동안 화를 삭이지 못하다가 마음을 돌려 정리하는 데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내가 이러면 안 되지' 하고 돌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 마음이 어디서 왔나?' 하고 돌리는 경우이다. '내가 왜 이러면 안 되지' 하고 돌리다 보면 차츰 잘 돌려지게 된다. 그리고 '이 마음이 어디서 왔나?' 하고 보면 그 근원지에 화가 나게 하는 실체란 없다. 실체도 없는 허깨비에 놓고 혼자서 고민하거나 싸우고 있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화나는 것, 참고 돌리는 것, 실체가 없는 그 자리를 아는 것 등이 다 내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를 안다면 그 누구..

감동글 모음집 2019.05.05

세월은 가는것이 아니라 오는것이다.

흔히들 " 세월이 간다" 고 말합니다. 이젠 바꾸세요. " 세월은 온다" 고 말하세요. 세월이 간다고 생각하면 뭔가 아쉽고, 뭔가 원망스럽고, 뭔가 후회스럽고, 뭔지 모르게 마음이 쓸쓸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세월이 온다고 생각하면, 뭔가 희망적이고, 뭔가 의욕적이고, 뭔가 이루어 내야지 하는 열정적인 마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말과 생각이 나를 만들어 갑니다. 세월은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는 것입니다.

감동글 모음집 2019.05.0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