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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깊은 심해 탐사는 누가했나요?
인류 최초로 심해 탐사를 한 사람은 미국의 윌리엄 비브 박사입니다.
비브 박사는 1930년, 4cm 두께의 강철 잠수정을 타고 인류 최초로 심해에 내려간 바 있으며
이후 도전을 계속하여 1932년에는 약 900미터까지 가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인류 최초로 마리아나 해구까지 간 사람은 자크 피카르와 돈 월시입니다.
이 두사람은 1960년에 15미터 유인 잠수정을 타고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마리아나 해구를 탐험하였습니다.
이 기록은 현재까지도 인류가 도달한 가장 깊은 바다로 남아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태평양 심해 5000미터 탐사에 성공한 사람은 해양생태학자인 김웅서 박사입니다.
만약 심해 탐사가 가능하다면 하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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