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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영 300만원, 남수현 1억" 양궁 금메달 포상금 차이나는 이유?
인천시가 올림픽 10연패라는 대업을 달성한 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 전훈영(인천시청)에게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건 남수현(순천시청) 선수는 전라남도와 순천시로부터 1억원 가량의 포상금을 지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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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0 04:59
첫댓글 300만원 너무 쪼잔한데 올림픽이 동네경기도 아니고; 포상금 추가 지급 방안 찾는다니까 더 주세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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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0 06:07
와 엄청 차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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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0 08:13
인천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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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0 09:00
인천시 더 올려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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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0 09:10
에에엥 더 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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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0 10:08
더 줘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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