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외국에서 통화할때 말하는 'Hello'의 어원
외국에서 전화를 걸 때나 받을 때 보통 'Hello'라고 하는데 이 '헬로'는 19세기에 처음 쓰인 말이다.
헬로는 처음부터 인삿말이 아니었고 사람이름이었다.
전화발명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약혼녀 '마가렛 헬로'에서 왔는데 1876년 발명 초기 시험에서 그의 첫 마디였다고 한다.
사실 그는 그 후에 고민하다가 통화 시작 인사말로 "Ahoy"를 다시 제안했었는데 그의 경쟁자였던 에디슨이 그냥 "Hello"를 사용할 것을 권했고 지금까지 쓰고 있는 것이다.
반응형
그리드형
'유용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에서 달러 쓸어담는 한국 반찬가게 'Woorijip(우리집)' (0) | 2024.07.03 |
---|---|
남미의 충격적인 강도 수준 (0) | 2024.07.03 |
항의 전화까지 받았던 GOD의 데뷔 무대 (0) | 2024.07.03 |
현실판 은하철도 999 (0) | 2024.07.03 |
성북구 하천에 자전거 27대를 버린 남자 (0) | 2024.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