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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속 80년대 외식하는 모습

문방구아들stationerystoreSon 2024. 2. 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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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속 80년대 외식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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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0 새글

    첫댓글 고기푸짐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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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1 새글

    와 진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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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2 새글

    김수미 왤캐 젊어보이지ㅋㅋㅋㅋ 귀랑 손이 아가씨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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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2 새글

    실제로 젊었을걸? 아들역할이랑 나이차이 거의 없었다고 어디서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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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2 새글

    김수미 저때 진짜 젊어가지곸ㅋㅋㅋㅋ 30대초반이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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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3 새글

    저때 실제로 김수미가 자기 아들 역한 김은수 배우랑 고작 1살차이였대 그리고 일용엄니 분장 처음했을 때가 30대였다고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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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3 새글

    저때 어렸어ㅋㅋ할머니 분장하고 찍은거ㅋㅋ
    앞에 앉은 자식 부부보다 어렸댔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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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4 새글

    실제로 30살쯔음 할머니 분장한걸껄? 앗 쓰고보니 댓 짱많이 달렸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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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2 새글

    이땐 아기의자도 없었겠네 진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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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2 새글

    요즘도 저당시부터 영업했던 집들 은근 노포에 남아있음 가게이름이 <XX 불고기> 이런식인데 오 불고기 파는덴가보다? 하고 들어갔다가 벽에 붙은 삼겹살 두루치기 양념돼지갈비 메뉴보고 엥? 하기 딱 좋음 모르는 사람들은 ㅋㅋ 그리고 저런집들 특징 중 하나가 아직도 부르스타에 솥판 올려서 호일깔고 고기 굽는 시스템... 굽다가 고기가 너무 늦게 익어서 응? 하고 보면 부탄가스 다 쓴거 ㅎㅎ 사장님 여기 불 나갔어요~ 하면 알바생이 매너리즘 표정으로 와서 부탄 갈아가주고 가는 그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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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3 새글

    아기 복길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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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도 시골 읍내에 동네사람상대로 장사하는 식당은 저래. 농번기때 버너랑 음식이랑 소쿠리에넣어서 배달해주는 그런집ㅇㅇ 서울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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