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사람들은 층간소음 없을거라 생각하고 쓰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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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4:31
첫댓글 스타일러 시끄러울거 같아서
에어드레서 샀는데 잘한거였구나 ㅎㅎ -
23.11.28 14:32
다행이 다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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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4:38
저녁에 보통 애들 뛴다고 관리실에서 방송하는데... 안마의자를 사고 며칠후.... 저녁 늦게는 안마의자 쓰지 말라고 방송나오더라구요~ 이거 빼박 우리집이구나 싶었네요. 매트도 깔고 그렇게 소음도 안커서 저녁 먹고 몇번 썼는데.... 겁나 미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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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4:39
그래서 내가 아파트를 안샀지
ㅜ ㅜ -
23.11.28 14:42
이 정도면 집이 문제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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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4:43
아니 아파트에서 어떻게 살라는거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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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4:43
제가 그래서 안마의자 옷걸이로 쓰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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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4:49
어디 위에 올려놓고 쓰지않나? 흠 바닥에쓰면 안될거 같아서 소형의자위에 올려놓고 씀! 의자 밑에 고무마킹 붙여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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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5:14
새벽에 웅웅거리는거 일정하게 울리는것도 아니고 뭔가 했는데 온수매트였구만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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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5:22
뭐든지 울릴만하다 생각하면 최소 9시넘어서는 안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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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5:23
요즘 온수매트 모터없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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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6:57
새벽6시만 되면 알람진동울려서 나도 덩달아 깸.. 진동이 5분정도 지속되는데 일어날 생각을 안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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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7:18
몇년전부터 온수매트가 순환식?이라 아주 가끔 작게 물소리만 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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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7:28
집이문제지 시발 멀어쩌란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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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7:40
도대체 무슨 온수메트를 쓰길래 소음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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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7:52
저도 피해자 입니다
겨울 되니 윗집에서 계속 소리가 웅웅거려서 한참을 고민했는데
온수매트라고 혼자 결론 내렸네요
끊임없이 청소기 돌리는 소리처럼 신경 쓰입니다
이 글 보는 분들은 최소한 접은 수건이라도 깔아 두시길.. -
23.11.28 18:18
저런거 못견디는 사람은 아파트 살면 안되요......아파트는 생활소음 정도는 서로 이해해야 합니다....조그마한 소음에도 피해의식이 생기면 거기서 살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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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8:50
22 가만 보면 무슨 지 귓구녕에 소음 일절 안들어가게 생활해주길 바라는 듯ㅋㅋㅋ 애기 울음소리라도 들리면 틀어막으러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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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20:10
스타일러는 처음 설치 할때는 수평계로 잘 맞춰주는데
이사하거나 스타일러 위치 옮길때 수평못맞추면 소음 크다고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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