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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신기한 주차문화

문방구아들stationerystoreSon 2024. 1. 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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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신기한 주차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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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브레이크x 범퍼는 소모품이라는 마인드

  • 23.12.27 14:55

    첫댓글 저도 봄ㅋㅋㅋ
    파리 카페 창가자리에서 빵 먹구 있는데
    저렇게 주차하더라구요
    처음 봐서 당황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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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2.27 14:58

    ㅋㅋㅋㅋㅋ처음봤을때 진짜 놀랬었고, 오히려 좋아보였음
    저게 맞다는건아니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오버한다고 생각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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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2.27 14:58

    난 파리에서는 못보고
    나폴리에서는 많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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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도 블박 없던 시절엔 저렇게 했죠. 살짝 갖다 붙여서 천천히 밀면 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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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2.27 15:02

    근데 범퍼는 범퍼의 역할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예민한거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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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2.27 15:06

    파리에서 봄ㅋㅋ 새차 같은데 진짜 그냥 팡팡 박고 주차하던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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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2.27 15:15

    긁고 붙이는건 상관없어도 찌그러지거나 찢기거나 떨어지면 저기도 사고로 보겠죠?
    설마 그것도 허용범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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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2.27 15:15

    우리나라가 너무 예민한 것도 맞는데, 우리나라는 차 가격에 비해 너무 자주 바꿔서 그런 것도 있는듯 솔직히 10년 20년 탄 차면 범퍼 좀 긁혀도 글케까지 신경안 쓸 것 같은데 갖고 있는 차가 거의 5년 이내인 경우가 많으니깐 예민하게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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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2.27 15:20

    전기차는 범퍼에 라이다 이런거 있지않나 고장나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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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2.27 15:24

    우리나라는 범퍼 조금 부딪히거나 기스나도 사고난 도로에 정차해 서로 보험사 불러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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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2.27 15:35

    우리나라가 유독 차 쫌만 긁혀도 너무 유난떠는 거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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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2.27 16:18

    캐나다에서 어떤 차가 신호등있는 도로에서 멈추다가 좀 더 가서 앞차를 사알짝 박았음
    두명이 내리지도 않고 창문밖으로 고개 내밀고
    쏘리! 하고
    앞차는 대츠 오케이 하고 둘다 갈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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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2.27 19:11

    자료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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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2.27 20:23

    저게 맞는거죠 조금 기스났다고 수리하고 뜯어서 갈고 하는것도 다 자원낭비이자 환경오염이에요 온 국민이 보험료만 많이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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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2.27 23:33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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