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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사들 글씨를 일반인이 못 알아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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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짤녀 졸라 쎾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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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랑리 앞바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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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Navokova 누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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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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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데 거짓말 같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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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랑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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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시인 시에....
의사의 알수없는 글씨 처방전에.
법률가의 한자어가 가득 적힌 판결문에
무력감을 느끼는 노동자의 비해가 담긴 시가 있었음.
그 노동자는 그들에게 고개를 조아릴수 밖에 없었고
힘든 노동을 마친후에
한자를 공부하면서 새로운 날을 맞기를 원함..
의사의 알수없는 필기체는 의사의 권위를 드러내는것이 맞음.
계급을 타파하려고 했고
계급을 느끼던 80년대 운동권 시인이 시에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다면
그런것임. -
갓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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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의사들 요즘은 다 컴터로 타자 타이핑해서…. 이게 권위 특권이라고 보기에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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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까 의료사고가 나지. 맨날 간호사가 잘못 놨다고만 기사뜨는데 의사도 죄를 같이 물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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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의료사고 취재하고 그 기사로 상도 받아봤는데 저게 원인 중 하나라고 보기는 어렵겠지만 부정확하고 실수하기 좋은 시스템을 의료계에서 그냥 유지하는 경우가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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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병뭔가면 의사앞에서 나만의 언어를 사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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