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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부터 자신을 배웅하는 부모님을 찍은 사진가

문방구아들stationerystoreSon 2023. 12. 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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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부터 자신을 배웅하는 부모님을 찍은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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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2017년 양 부모가 돌아가신 날까지 부모님과 헤어지는 장면을 기록하고 전시한 Deanna Dikeman

전시 제목은 "Leaving and Waving"

2009년에 "27 Good-byes"라는 이름으로 책을 냈다

1995년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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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998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4년

2006년

2008년

2009년
작가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해 마지막 작별 사진

2013년
그 뒤에 딸을 혼자 배웅하시는 어머니

2014년

2015년

2017년

이 사진을 끝으로 20년 이상을 걸쳐 촬영한 시리즈를 마무리함

  • 23.08.30 23:44

    첫댓글 ㅜ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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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0 23:45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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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0 23:45

    ㅜㅜ 늙는다는건 뭔지 생각하게 되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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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0 23:47

    참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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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0 23:48

    ㅠㅠㅠㅠㅠ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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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0 23: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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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0 23:50

    스크롤 내리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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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0 23:5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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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젠가 다 마주할 운명인거라 마음이 참 찡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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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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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0 23:5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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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1 00:01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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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1 00:01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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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1 00:02

    슬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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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1 00:03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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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1 00:11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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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1 00:12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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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1 00:13

    ㅠㅠ 어르신들은 1년 1년이 다르네요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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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1 00:25

    너무 슬프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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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1 00:27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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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1 00:34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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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1 00:34

    저도 할머니댁 가면 혹시 이게 마지막일까봐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겨두긔... 이별은 언제나 급하게 찾아와서 헤어질 때마다 슬픔을 품고, 그 순간을 기록하고 헤어지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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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31 02:02

    님 넘 부럽긔 저도 진작 할머니할아버지 목소리 녹음해놓을걸 그랬넴..ㅜㅜ 사진보고 가끔 꿈속에도 나오시는데..목소리는 점점 잊혀지더라구요..영상도 목소리도 많이 남겨두시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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