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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강 미쳐버렸던 영화 바빌론 속 마고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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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배우 지망생이었던 넬리(마고 로비)
인생 처음으로 촬영장에 왔을때
술 한잔 때리고
역할 빙의 완
이렇게 울어줄래? 한쪽 눈물만 흘려줄래?
하는 감독 요구 다 완전가능
완성본
어떻게 그렇게 울 수 있냐는 말에
“집을 생각했어요” 라는 넬리..
연기하다 너무 힘들어서 점점 돌아버리기도 함ㅋㅋ
연기천재 넬리를 연기하는 연기천재 마고로비의 연기가
걍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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