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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의 흉부외과 故주석중 교수가 교통사고로 숨진 '명의'의 마지막
30년 넘게 의료 현장에 몸담았던 주 교수는 고난도 수술인 '대동맥 박리' 수술 성공율이 98%에 달하는 명의로 알려졌다.
급한 수술을 위해 병원 10분 거리에 살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주 교수가 과로를 걱정하는 아내에게 마지막 남긴 말은
"환자 상태가 좋아져 기분이 좋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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