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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가 바뀌었다... 압도적으로 대국이 되어버린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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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인 비하르주는 출산율이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인도 평균 합계 출산율이 2명인데, 이곳은 4.9명이나 됩니다.
가난한 데 인구가 늘어 더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지난해 인도에서 모두 2,300만 명이 태어났습니다.
올해 중반 14억2천860만 명을 기록해 세계 인구 1위인 중국을 제친 것으로 보입니다.
인구 절반이 30살 아래로 젊은 데다, 출생률도 상당 기간 높을 것으로 보여 압도적 '인구 대국'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중국은 60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가 줄었습니다.
생계비용이 늘고 사회생활에 관심이 큰 여성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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