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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목요일 아침이 밝았어요~
♥저녁 12시든 새벽 4시든
현관문을 열면
자다가도 파자마 차림으로 나와
빕상을 차리는 그녀.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 건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건
등대가 되는 것
그랬다.
내 인생은 한 번도 허기질 때가 없었다.♥
내 인생의 등대가 되어 준 사랑..
누구나 인생의 등대가 한 분 계시죠?
따뜻한 밥 한공기!!
집밥이 그리울 때!
우리는 아득한 그리움에 젖습니다.
내 인생의 등대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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